steem poem - 허물3

in #kr9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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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물3 @jjy

두엄더미 치어 살아
어렵사리 장만한 집

홀몸 겨우 들어앉으면
무릎도 못 피는 옹색한 거처

내세를 그리며
타는 입술로 시절을 삼키고

삼형제별 나란한 밤
별빛 아롱아롱 날개를 지으면

울음을 삼키는 나무에게
빈 젖을 물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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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work comrade

4연 두줄의 표현이 너무 좋습니다 ^^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이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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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줄이 허물이라
염려를 했는데

마지막 연에서 희망을 이야기하니
허물이 짐이 아니라 디딤돌 되었습니다.

이렇게 느끼는것도 독자의 특권이겠지요.
감사합니다.

디딤돌이 있어
언젠가는 천국에 이르게 되지요.
감사드려요.

허물이라는 주제로 이런 멋진 시가 나오는군요. 한번으론 부족해 한번 더 읽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bree1042님의 블로그 방문했습니다.
자주 소통하기로 해요.

시인이시군요. 언어의 예술가
잘보고 갑니다. 워낙 먹고사는 데 급급해서 ....
자주들리겠읍니다.

감사합니다.
newgaia님의 포스팅을 보며
욕심이 났습니다. 빨리 읽고 싶은
자주 뵈어요.

집 장만하는 1인으로써 공감이네요 ㅎㅎ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 팔로우 했어요 ㅎㅎㅎ

좋아하는 일을 하시며 사시는 분 같아요.
무슨 일이든 좋아서 할 때 기쁨도 있고 보람도 얻게되지요.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jjy님도 항상 행복하시고 하는일 다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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