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 life story - 갈라파고스 제도에서 갓 부화한 거북 도난
갈라파고스 제도에서 갓 부화한 거북 도난 @jjy
진화론의 땅에콰도르의 갈라파고스 제도에서 갓 부화한 자이언트거북이
무더기로 사라졌다.
갈라파고스 제도 중 하나인 이사벨라 섬의 번식시설에서 양육 중인
자이언트거북 123마리가 지난달 25일 도난당했다는 소식이다.
이사벨라 섬의 번식시설은 감시 카메라나 등이 설치돼 있지 않아
도난에 무방비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갈라파고스 제도에 서식하는 거북들은 암시장에서 고가에 거래되므로
도난 사고가 빈발하고 있다.
갈라파고스 제도에는 모두 12종의 자이언트거북이 서식하는 것으로
보고됐다. 자이언트거북은 세계에서 가장 큰 종으로 100살 이상 산다.
에콰도르에서 서쪽으로 1천㎞ 떨어진 갈라파고스 제도는
다양한 생물 종이 서식하고 있어 다윈의 진화론에 영감을 준 곳으로,
1979년 유네스코가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했다.
연합뉴스 인용
갈라파고스 땅거북(Galapagos Tortoise)은 에콰도르 령 갈라파고스 제도
에만 서식하는 희귀종이자 국제적 멸종위기 종에 등재된 파충류로서
갈라파고스 코끼리거북, 갈라파고스자이언트거북으로도 불린다.
지구상에 서식하는 모든 거북 종류 중에서 제일 몸집이 크며, 몸길이는
평균 1.4m 정도이며 최대 1.8m 정도까지 나가고, 무게는 평균 400kg에서
500kg까지 나간다.
등껍질은 갈색을 띄고 있고 세로로 길쭉한 육각형의 등고선 모양의 무늬를
이루고 있으며 가운데 부분이 볼록하게 튀어나와 있다. 평소에는 시속 0.2km로
느릿느릿하게 움직이지만 지구력이 강해 하루에 6 km 정도를 갈 수 있다.
냉혈 동물이기 때문에 1~2시간 정도 일광욕을 한다. 몸 안에 먹이와 물을
저장할 수 있기 때문에 일 년 동안 먹이를 입에 대지 않아도 생존할 수 있을
정도로 생존력이 뛰어나다.
수영은 기본적으로 가능하나 육생이며, 주식은 식물의 잎이나 열매 등으로
여타 거북들과 같이 치아가 없으나 각질로 덮인 입술 끝의 돌기 부분으로
풀이나 과일을 씹어 먹는다.
곤충류나 거미를 잡아먹을 수도 있으나 먹이를 쫓는 능력이 전혀 발달하지
못해 주식으로 삼지는 못한다. 청각이 퇴화한 동물이다. 무리로 집단생활을
하며, 수명은 매우 길어 180년 정도 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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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따그런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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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요.
양심도 양심이지만
갓난 거북을 훔쳐다 잘 기르기나 할까요?
예전에 뱃사람 들이 식용으로 ...
180년.... 뜨허~
거북은 장수동물이지요.
십장생으로 꼽을 정도로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왜 거북이가 고가에 거래가 되는 지 궁금합니다
그냥 사는 곳에 놓아두면
잘 자랄텐데 저렇게 훔쳐다 잘 못 되면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무슨 혼내 줄 방법이 있으면 좋겠어요.
멸종위기 취약등급 동물이던데...
어떤 놈들이 훔쳐갔는지 쯧
어떻게 그런짓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낯선 환경에서 어떻게 살지
음... 어떤 용도일까요.. 약재나 식용은 아닐 거 같고 역시 멸종위기종이라는 것과 갈라파고스 군도 출신이라는 것 때문에 몰래 키우려는 사람 때문일까
졸부들의 허영심을 위해서
불쌍한 것들이 희생하는 셈입니다.
그걸 돈벌이로 하는 사람도 나쁘고
사는 사람도 나쁘고
거북이를 훔쳐가서 희귀동물을 수집하는 사람들에게 파는 거겠죠?ㅠㅠ

더 좋은 시설에서 살게 해준다면 좋을 것 같기도 하면서 거북이의 입장에서는 강제이주(?) 하는 것이라서 힘들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강제이주 하면 사람도 견디기 힘든데
어린 거북이들이 어떻게 적응하면 살지
잡아다 못 기르고 잘 못 될까봐 더 걱정입니다.
좀 과격하긴하지만 저럼놈들은 손을 거시기 해야되요!!!
저도 그러고 싶어요.
뭐든지 저 하고 싶은대로 하며 사는게 제일인데
자기들 욕심 채우겠다고
그런 못 된짓을 하다니
그사람들 평생 등에 배낭지고 기어다니라고 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