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 life story - 108년 전 오늘
108년 전 오늘 @jjy
방송인 하하와 스컬이 29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함께
108년 전 오늘 경술국치를 잊지 말자.
는 실시간 검색어 프로젝트를 펼친다이들은 경술국치를 설명하는 한 장의 카드뉴스를 SNS 사용자에게 전파해
하루 동안
경술국치
가 실검에 오르도록 함으로써 많은 네티즌이이 날을 기억할 수 있게 한다.
포스터는 일제 침략기 통감관저 터의 사진과 함께 경술국치를 알리는
글을 담고 해당 포스터에는 1910년 8월22일 이 터에서 대한제국
내각 총리대신 이완용과 제3대 한국 통감 데라우치 마사타케가 비밀조약에
서명을 했고
1910년 8월 29일 이 내용이 공포되면서 일제강점기가 시작됐다.
우리나라를 일제에 빼앗긴 역사상 가장 치욕적인 날이라
경술국치라 부르는 이 날을 우리는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고 적고 있다.
하하와 스컬은 "이런 의미 있는 역사 캠페인에 동참해 기쁘다.
경술국치
를 알릴 수 있을 것"이라며 참여를 독려했다.서 교수는
2019년 3·1 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대한민국 독립운동 역사에 관한 인물, 사건 등의 다국어 영상 제작 및
SNS 캠페인을 지속해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술국치(庚戌國恥)
'경술국치’란 ‘경술년에 일어난 치욕스러운 일’이라는 뜻으로 일제에게 우리나라가 주권을 완전히 빼앗긴 ‘한일합병’사건을 말합니다.
일제는 무력을 앞세워 1905년 을사늑약(을사조약)을 통해 외교권을 빼앗고, 1907년 한일 신협약을 통해 군대를 해산하는 등 우리나라를 식민지로 만들기 위한 작업을 차근차근 준비해 갔습니다.
1910년 일본 육군 대신 데라우치가 3대 통감에 취임하면서 한일합병은 더욱 빠르게 추진되었습니다. 일본 헌병이 경찰 업무를 대신하면서 우리나라 사람들을 위협했으며, 일본의 정책에 반대하지 못하게끔 신문·잡지를 엄중하게 검열하였습니다. 한국은 사실상 일본의 통제 아래에 놓이게 된 것입니다.
일본은 친일파 총리대신 이완용과 데라우치 사이에 합병 조약이 체결되었습니다. 창덕궁의 대조전에서 이루어진 합병 조약의 내용은 우리나라의 통치권을 일본 천황에게 넘긴다는 것이었습니다. 임금의 마지막 승인이 남았을 때, 문서에 찍을 도장(옥새)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도장을 찍지 못하게 하려고 왕비인 순정효황후 윤씨가 옥새를 숨겼던 것입니다. 그러나 친일파인 윤덕영 등에게 옥새를 빼앗겨, 조선은 건국 519년 만에 끝이 나고 이후 35년간 일제의 식민지가 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날은 기억하고 기억해서 다시는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초등학교시절에 배운 기억이 납니다. 나라가 팔린날이어서... 8.29 팔리구... 잊지말아야겠습니다!!
오늘 책을 읽다 문득 상기하게 되었는데 스팀잇에서 만나게되니 더욱 가슴이 아프네요. 일본보다도 친일파에 대한 분노가 더욱 큽니다.. (부들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