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우리글 이벤트 33.
아침 산책길은 은빛 안개에 갇혀 묵언수행에 들었습니다.
내가 한 걸음 옮기면 아무 말 없이 풀 한 포기 보여주고
또 몇 걸음 가면 자운영꽃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찮은 풀도 씨앗을 달고 나뭇잎은 저마다 다른 빛깔의 물을
들이며 가을은 깊어갑니다.
오늘의 문제입니다.
“한 ○○ 자식도 아롱이다롱이”
빠짐표 안에 알맞은 말을 적어주세요.
*정답을 적어주시면 풀보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정답이 아니거나 지각을 하신 분들께도 적정량 보팅합니다.
*참여하신 분들이 20명이 넘을 경우 다음날까지 나누어서
보팅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마감은 10월 22일 24:00이며
정답발표는 10월 23일 24:00까지입니다.,/h3>
많은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제4회.zzan 이달의 작가 공모
https://www.steemzzang.com/zzan/@jjy/4-zzan대문을 그려주신 @ziq님께 감사드립니다.
'배의'로 하려다가 검색해 보고 '어미'
어미
정답은 어미 입니다.
어미 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오늘은 어미가 정답이네요 ㅎㅎ
편안한 밤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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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입니다.
많이 배워 갑니다. ^^
어미
저도 아이들 보면서 '같은 배에서 나왔는데 어쩜 이리 다를까' 라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어미 입니다.
자기전에 '어미' 적고 갑니다.ㅎㅎ
어미
항상 행복한 💙 오늘 보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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