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로 가는 길 #112 - 스팀달러 코인 늘리기
그저께 밤에 스팀달러가 급등했다.
시세 4015원에 가지고 있던 걸 팔았다.
그런데...
그게 4500원을 돌파하는 거 아닌가!
너무 빨리 팔아서 아쉬웠다.
그렇지만 꼭지점인지 캐치하기란 어렵다는 것이 문제.
다음에는 한번에 다 팔지 말고 부분 부분 팔기로 했다.
시세야 더 오를 가능성도 있으니까.
그 다음 날 아침...
시세 3520원으로 내려갔을 때
다시 매수했다.
그 결과,
내 스팀달러는
66.95개에서 76.1개로 늘었다.
증가율은 10%를 조금 넘는다.
이 정도면 나쁘지 않다.
이렇게 한번씩 시세가 급등할 때마다
코인 수량을 늘려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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