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innews] 커뮤니티 기능의 활성화와 의미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스팀잇이 트론에 인수된 이후 트론측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 중 한가지가 커뮤니티 기능을 완성시키는 것이였습니다.
이미 3개월 전부터 베타로 커뮤니티 기능이 오픈되어 있었고, 일부 해외 유저들은 사용을 하고 있었지만, 실제 한국에서는 많은 사용이 활성화 되지는 않았습니다.
가장 핵심은 이 커뮤니티 기능이 하드포크가 불필요한 보여주는 컨덴서 단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목표는 레딧과 비슷한 느낌으로 커뮤니케이션의 분산화입니다. 즉, 커뮤니티에서 하는 포스팅은 일반 스팀잇에서는 보이지 않고 해당 커뮤니티에서만 보이는 형식입니다.
이에 따라 현재 스팀잇과 스팀픽은 이미 이 커뮤니티에 대한 적용이 완료가 되었고, busy의 경우는 이전 스팀잇과 같은 방식으로 노출이 되고 있습니다.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제 스팀잇 블로그의 장면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게 어제 오늘 제 블로그에서 발생한 글인데, 막상 어제 트리플A 커뮤니티 관련된 글은 보이지 않습니다. 이 글은 해당 커뮤니티에 가야지만 노출이 됩니다.
이렇게 커뮤니티속으로 들어간 글들은 비지와 같은 곳이 아니면 외부에서 접근해서 보기가 쉽지 않게 되었습니다. (물론 팔로우를 하면 노출이 되기는 합니다)
이런식으로 노출되는 글이 이런 식으로 커뮤니티 속으로 종속되게 되면 이후 대학교의 대자보같은 스팀잇은 조금더 정렬되고 실질적으로 커뮤니티케이션은 세부화와 분산화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스팀잇과 스팀픽을 쓰는 사용자들이 어떤 방식으로 해당 사용시나리오를 이용하게 될지 기대를 해봅니다
하기 링크는 바이낸스 인플루엔서 프로그램에 의한 추천인 가입 코드입니다.
머리속 상상으로만 그렸던 기능을 이렇게 또 마주하고 있으니 시간이 흐르기는 하는 모양입니다. 레딧은 해외에서 이미 성공적인 평가를 받고 있고 동일한 모델을 스팀잇에도 입혔으니 앞으로 기대가 됩니다.
게다가 스팀픽에서 개발한 크로스포스팅까지 스팀잇에서도 정식 지원하기 시작하면 더이상 컨텐츠의 무덤화는 옛날 얘기가 되어있을 것 같네요 ^^
네, 우선 주제에 맞게 용도 사용이 가능한게 된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다운봇에 대한 집중 포화도 좀 적어지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대세글에 안보이게 될테니까요 ^^
@jayplayco님 글 잘보고 갑니다 ^ㅅ^
네드가 사라진 이후로 proposals, 커뮤니티, SMT, 이 세가지가 많이 진행된거 같고 장기적으로 스팀의 가치 상승에 상당히 중요한 요소들이 될꺼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또한 커뮤니티는 새로운 계정과 json을 활용하기 때문에 하드포크 없이도 잘 론칭되었지만 포스팅한 글이 결국 스팀에 저장되면서 기존 포스팅과 같이 제3자는 지울수없는 마법같은(?) 일이 일어났네요 ㅎㅎ
@roadscape이 몇년동안 힘써왔고 아직 stinc에 남아있는 핵심 개발자들이 앞으로 SMT까지 잘 론칭해준다면 스팀의 미래는 지금보다 몇배는 더 밝아질꺼같습니다. 저스틴이 욕심부리지 않고 살짝 자금만 지원해주기만 해도 스티밋은 첫번째로 censorship-resistance와 확장성, 보상까지 모두 해결한 sns가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