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딴주머니를 차보려 합니다.steemCreated with Sketch.

in #kr8 years ago (edited)

딴 주머니를 차다

[관용구]

  1. 다른 속셈을 가지거나 일을 꾀하다.
  2. 돈을 빼서 따로 보관하다.

저는 작은 회사에서 일하는 직장인으로 언제나 돈을 더 벌고 싶은 갈망에 시달리는 평범한 Human 이죠. 지금보다 젊었을때는 내가 일하는 이 작은 회사를 크게 성공시켜 나를 발전시키리라 다짐하며 나름 열심히 뛰었지만,,,
참 세상이 내맘대로 되지 않고 쉽지 않다는것만 절실히 느끼며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한때는 요행도 바래보기도 하고 또다른 한때는 무식하게 한 길만 파다보면 자리 잡을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저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저아닌 다른 사람들이 성공 방법이었나 봅니다.

안그래도 힘이 빠져 있는 저에게 일적으로나 관계적으로나 금전적으로나 여러 어려움이 몰려오니 이제 모두다 그만두고 싶다는 안좋은 생각이 제 머릿속을 점점 차지하게 되네요.
물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그런 용기(?)있는 사람도 아니기에 절대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는 않을겁니다.

다만 이제라도 나름 야비하게 딴 주머니를 차보려 합니다.
진정한 월급 루팡이 되보려 합니다.
100% 열심히 할 수 있다면 80%만
80% 할 수 있다면 60%만 하면서
남는 에너지와 열정으로 나만의 다른 일을 계획하고 나를 위한 일을 해볼까 합니다.
그리고 점차 그 비율도 나만의 일을 위해 늘려갈 타이밍을 잡아보려 합니다.

지인들에게는 유명한 똥손이지만 예전부터 꿈꿔오던 그림도 배우고
글 쓰는것도 제대로 배워보고 싶네요.
이런 배움을 바탕으로 내가 원하는 일을 해볼까 합니다.
이제 내가 원하지도 않는 일을 하며 남 배부르게 하는 짓은 그만 하고 싶네요.

앞으로 그 계획과 성과를 부끄럽지만 이 공간에 공유할까 합니다.
스팀잇 만큼 제 속마음을 편하게 쓸 수 있고 공개적이면서 익명성도 보장받는 아이러니함을 가진 곳이 없기 때문에 여기에 제 포부를 남깁니다.
또 하나의 이유는 제가 기고하는 글들이 박제가 되서 영원히 남을 수 있기에 제 다짐이 흐지부지 하려 할때 다시금 저를 상기시키는 역활을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이곳에 남기려 합니다.

허나 이런 개인적인 일기같은 SPAM 글로 kr 공간을 어지럽히는건 않좋으니 앞으로는 별도의 개인적인 태그를 써서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혹 저를 팔로워하셔서 글을 보시게 되는 분들에게 양해 차원에서 먼저 이 글을 남깁니다.
그리고 스팀잇 생태계에 도움이 되는 활동도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능력이 부족하겠지만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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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ngjjangman 태그 사용시 댓글을 남깁니다.)
호출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스티밋하세요!

일을할때 여분으로 다른일을 하기위해서 힘을 비축하신다는거군요! 흠....kr태그를 그래도 사용하시는게 다른분들이랑 소통하는데 도움이되지않을까 싶은데...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다른분들과 소통하는 것도 빼놓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별말씀을요! 자주 왕래하면서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ㅎㅎ 제가먼져 다가갑니다!

steemhunt님이 hwantag님을 멘션하셨습니당.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연결되용~ ^^
steemhunt님의 Steemhunt Sponsor Report - #10

.../td> 0.052 137 654 hwantag/td> 203,788 VESTS (100 SP) 0.05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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