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 열사님은 나라를 구했다, 나 역시 나라를 구했나보다.

in #kr7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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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야기가 통하니 좋네요.
저흰 고지서가 한번 도 안 오다가 그간 내역을 11개월 만에 저희가 웹사이트에서 처음 발견해서 묻지도 따지지도 못하고 쏠랑 냈습니다. ㅡㅜ
오늘도 따님은 귀여우세요. 게다가.. 조금은 어른스러운 모습도 비치네요. 오늘도 즐거운 딸바보 되세요 ㅋㅋ

이시간까지 안주무시고 뭐하세요...
이야기를 좋게 풀어서 쓴거죠 ㅎㅎㅎㅎㅎ
이날 폭발했어요~ 경찰서 가서....

아이의 순수한 마음이 너무 이쁘네요.. 어쩜 아이들은 이렇게 마음이 이쁠까요?

순수한 마음 안다치게 조심조심 하는데요..
못난이 아빠라 그게 잘 안되네요 ㅠㅠ;

저런 예쁜 따님을 얻으시다니
전생에 나라 구하신 건 맞네요.

감사합니다. @dakfn 님 항상 좋은글 잘 읽고있습니다. ^^*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글이네요. 같은 딸키우는 아빠로써 가슴이 찡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딸바보 아빠들 화이팅 입니다~ ^^*

나이가 어린 딸들이 놀랄정도로 공감력도 뛰어나고 감성도 풍부해서놀랄때가 정말 많지요^^ 아빠 걱정되서 저렇게 닭똥같은 눙물을 ㅠㅠ 넘 사랑스럽네요^^

제가 전생에 나라를 두번 구했나봐요~ ㅎㅎㅎ

사진을 찍는다고 저렇게 열심히 발레포즈를 취해주네요ㅋㅋㅋㅋ
금방 자세가 풀리면서도 열심히열심히... 왜 딸바보가 되셨는 지 조금은 알겠는걸요

오늘도 큐레이팅 슥-
사진 예술 잘 보고 갑니다 :D

이제 딸만 가지시면 됩니다 ㅋㅋㅋ

나라를 서너 번 구한 것이 맞다 !! 냐옹!!!!!!!!

우와 똑똑한 냐옹이다. 냐옹~~
멀 좀 안다~ 냐옹~

진짜 족장님의 따님사랑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따님도 전생에 나라를 구했을겁니다.
족장님같은 아빠를 만났으니 ㅎㅎㅎ

아닙니다..
저의 딸은 전생에 나라를......
저 같이 못난 아빠를 만나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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