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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유관순 열사님은 나라를 구했다, 나 역시 나라를 구했나보다.

in #kr7 years ago

역시 이야기가 통하니 좋네요.
저흰 고지서가 한번 도 안 오다가 그간 내역을 11개월 만에 저희가 웹사이트에서 처음 발견해서 묻지도 따지지도 못하고 쏠랑 냈습니다. ㅡㅜ
오늘도 따님은 귀여우세요. 게다가.. 조금은 어른스러운 모습도 비치네요. 오늘도 즐거운 딸바보 되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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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까지 안주무시고 뭐하세요...
이야기를 좋게 풀어서 쓴거죠 ㅎㅎㅎㅎㅎ
이날 폭발했어요~ 경찰서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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