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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유관순 열사님은 나라를 구했다, 나 역시 나라를 구했나보다.
역시 이야기가 통하니 좋네요.
저흰 고지서가 한번 도 안 오다가 그간 내역을 11개월 만에 저희가 웹사이트에서 처음 발견해서 묻지도 따지지도 못하고 쏠랑 냈습니다. ㅡㅜ
오늘도 따님은 귀여우세요. 게다가.. 조금은 어른스러운 모습도 비치네요. 오늘도 즐거운 딸바보 되세요 ㅋㅋ
역시 이야기가 통하니 좋네요.
저흰 고지서가 한번 도 안 오다가 그간 내역을 11개월 만에 저희가 웹사이트에서 처음 발견해서 묻지도 따지지도 못하고 쏠랑 냈습니다. ㅡㅜ
오늘도 따님은 귀여우세요. 게다가.. 조금은 어른스러운 모습도 비치네요. 오늘도 즐거운 딸바보 되세요 ㅋㅋ
이시간까지 안주무시고 뭐하세요...
이야기를 좋게 풀어서 쓴거죠 ㅎㅎㅎㅎㅎ
이날 폭발했어요~ 경찰서 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