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o의 동그라미 일기 2018. 6. 12
성숙한 귀요미
딸보다 어려 귀엽지만
책임감 성실함이
어른스럽다
침대엔 귀여운 인형 하나
좋아요
요양병원 4군데 다녀보았지만
헤헤 이모님 같은 분
첨 이예요
대학교 기숙사 같아요
자유롭게 깊은 대화
나누고
자유로워요
귀요미 자신감 알지
자기 자신을 믿어야 해요
암 걸리고 1년
어두워지는 글
지금은 그냥 지내요
항암 방사선 부작용
1년 사이
27키로 늘고
너무 낯설은 자신
많이 아프면
낯선 모습으로 당황해요
그래도 그게 나인걸
깊이 있는 나로 가는 길목
지금 모습
사랑할 수 있는 사람
몇이나 될까
그런 귀한 사람
알아보는 시간
그럴까요
그래요
다시 하던일
맘 추스려지거든
시작해봐요
누구나 한번은 죽지
귀요미 숙녀분 후님께 마음 열었네요^^
숙연해 지는 시간 후님같은 이모님 생겨서 숙녀분 든든하실거 같아요
후님도 숙녀분과 친해지실거 같은데요~~~
깊이 있는 나로 가는 길목 ..... 와 닿네요...
후님 전 아직도 표류 상태입니다
기다림 기다림의 시간 입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 되세요!
후님 저 오늘 마무리 잘하고 왔어요..
사인은 아직 안했는데 일단 저희 클로징은 하게 됐어요( 좀 복잡하게 ㅎㅎ)
남은 하루 아프지 마시고 많이 웃으세요!
내일 부터는 제 시간에 올수 있어요!
저 오늘부터 다시 시작해야겠어요ㅎ 거울속 내 모습에 익숙해지기..감사합니다♡
자신에 대한 낯설음
자신을 더 깊이 알아가는 길목입니다.
그렇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