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사.전 (음악이 있는 작은 사진 전시회) 6월30일
****안녕하세요. 켄스타입니다.
****오늘도 저의 작은 사진 전시회에 와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맑은 하늘을 보며 나의 맑았던 삶을 되돌아 보고, 푸르른 나무들을 보며 나의 푸르렀던 시절을 생각한다. 관람차가 빙글빙글 돌듯이 내 삶도 다시 한바퀴 돌아 다시 그 자리로 가고 싶다. 켄스타 생각
****안녕하세요. 켄스타입니다.
****오늘도 저의 작은 사진 전시회에 와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맑은 하늘을 보며 나의 맑았던 삶을 되돌아 보고, 푸르른 나무들을 보며 나의 푸르렀던 시절을 생각한다. 관람차가 빙글빙글 돌듯이 내 삶도 다시 한바퀴 돌아 다시 그 자리로 가고 싶다. 켄스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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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삘로다가 ㅎㅎㅎ 멋집니다.
감사합니다.ㅋㅋ
ㅎㅎ 뱅글뱅글 돌다가 20대 언저리에 던져지기를!
오늘도 하루 마감 잘하세요~~~
좋은 하루되세요!!
켄스타님의 사진은 언제나 예술입니다.
큰 나무들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그야말로 작품이네요
글도 사진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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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출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스티밋하세요!
크ㅡ
야자수만 보면 자꾸 제주도생각나영
제주도도 좋치.
Calm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