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타위크 메타콘2023에서 얀을 만난 후기 [곰발바닥 내발바닥 스테픈 일상]

in #stepnkr3 years ago (edited)

스테픈을 개발한 FSL의 공동대표 얀이 6월 마지막 일주일 간 서울에 머물렀습니다.

바로 서울메타위크라는 블록체인 AI 행사에 연사로 초청 받아서 출장으로 온 것인데요.

한국 앰배서더들과 밥 한끼 하고 싶다며 저희 일정에 맞춰서 며칠이나 더 머물렀다는 사실!!
진짜 바쁠텐데 그렇게 시간을 내줘서 감동이었어요.

저는 잘 모르지만... 나름 꽤 의미 있는 행사였을텐데
경험했던 것을 까먹기 전에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스팀잇에!ㅋㅋ

서울메타위크라는 행사가 있는 줄도 몰랐지만...
티켓 가격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VIP 패스가 정가 80만원, 할인가 55만원...
일반 패스가 정가 55만원, 할인가 30만원...
학생 패스는 정가 15만원, 할인가 10만원...

헐..?

얼마나 대단한 행사인지 궁금했는데 그래도 저 돈을 내고 가기가...

티켓 증정 이벤트에도 실패...ㅋㅋ

다행히...

스테픈 팀에서 한국 커뮤니티에 티켓을 나눠준 덕분에 부담 없이 갈 수 있었습니다.

하루종일 강당에서 발표를 듣는 메타콘이었는데

저는 오전에 일을 보고 오후에 갔거든요.

어차피 얀은 오후5시 순서라 ㅋㅋ

얀이 등장하기 전에 많은 업체들의 사례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아모레퍼시픽, CJ, 하이스트릿, 구글, LG 등등

사례는 검색만 해도 어느 정도는 알 수 있는 내용이긴 했지만
담당자들의 솔직한 경험담이 흥미롭더라고요.

그렇지만 딱히 투자 소스가 될만한 알파는 없어서 그런 것을 기대하고 티켓을 구입한 분들은 많이 아쉬우셨을 것 같았어요.

제가 몰라서 그런 것일지도...

드디어 얀이 등장했습니다.

KakaoTalk_20230705_233109640.jpg

청중이 중간 중간 이동도 많이 하고 꽤 어수선한 분위기였는데

얀이 등장하면서 살짝 집중이 더 되는 느낌이 들었어요.

마지막에서 두 번째라 그런 것인지...

아니면 대부분 대기업에서 실물경제와 연동한 웹3.0 사례를 이야기 하다가
찐 웹3.0 사례 발표자가 나와서 그런 것인지...

대체적으로 일반인들에게 스테픈이라는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홍보한다기 보다

웹3.0 프로젝트 또는 P2E나 M2E 게임 빌드업을 준비하는 기업, 담당자들을 위해
단계별로 고민하거나 실현 했을 때의 결과들을 차분하게 설명하는 정도였습니다.

사실 우리는 프로젝트를 몸소 경험했기에...

다소 지루하고 새롭지 않은 이야기이긴 했지만 그래도 얀 사장님을 보니까 좋았어요ㅋㅋ

그 모습을 담은 영상은 아래 링크로!!

이 날은 발표 이후 네트워킹 파티가 있어서 얀과 따로 뒷풀이는 하지 못 했는데

발표 끝나고 나서 쉬는 시간에 잠깐 저희랑 사진 찍으러 나오는 중에도 얀과 명함을 주고 받거나
그룹 대화방에 초대하려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우리가 체감하는 것보다 훨씬 주목을 받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어제 타운홀에서는

서울에서 지내면서 경험했던 것들을 이야기 해주는데 어느 정도 완성이 된 한국의 웹3.0 프로젝트들 담당자들과 교류하기도 했다고 하고... 한국의 크립토 시장이 조금 다르다고 느꼈다는 이야기도 했어요.

저희랑 청와대랑 경복궁을 다니면서 호기심도 강하고 애초에 한국에 대한 상식도 제법 있다는 것을 알았다 보니 한국에 있는 동안 알차게 시간 보내고 한국에서의 경험이 우리 스테픈 한국 커뮤니티를 대할 때 좋은 영향을 주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얀과의 서울 나들이 영상

음... 쓰고 보니 뭐 특별한 것은 없는 그냥 일기 같은 글이 됐네요 ㅋㅋ

어쨌든 프로젝트 대표가 뭔가 등쳐먹고 유저를 돈으로만 본다면 이렇게 가깝게 볼 일은 없을 것 같은데...
저는 조금 더 든든했습니다! (그래도 투자는 신중히!!)

KakaoTalk_20230714_02215275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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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목 보고 초대가수로 '얀'이 나온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가수 얀 님 ㅋㅋㅋ
사실 호칭하는 발음은 욘이 맞는데 한국 커뮤니티에서는 얀이라고 부릅니다ㅎㅎ

크으... 감사합니다!! :- )

확실히 스테픈은 창립자들과 앰버서더들, 유저들이
정말 활발히 활동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ㅎㅎ

분명 발전하고, 가격도 상승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제발!! 'ㅡ' ㅋㅋㅋ

리플 속보 이후로 GMT도 올랐어요!!ㅋㅋ GMT 시세가 오르면 신발 바닥가는 내려가기 마련인데 그것도 같이 올라서 기분이 좋습니다 :- )

좋은 시간 가지셨네요~!
한국 커뮤니티에 조금 더 관심을 가져주면 좋겠습니다. ㅎㅎ

이렇게 얀이 스테프너들과 시간을 보낸 사례가 별로 없어서 정작 호주 커뮤니티에서는 엄청나게 부러워 하고 있습니다 :- ) 9월에 한 번 더 한국에 올 때는 제대로 밋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한국의 엠버서들을보고 든든하다는 생각을 가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

어휴~ 제 덩치를 보고 안 든든 할 수 없겠죠?ㅎㅎ


안녕하세요.
이 글은 SteemitKorea팀(@jungjunghoon)님께서 저자이신 @hellogomc2님을 추천하는 글입니다.
소정의 보팅을 해드렸습니다 ^^ 항상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SteemitKorea팀에서는 보다 즐거운 steemit 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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