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하나도 신기해~~ 너무도 순수한 아이들 마음~♡
며칠전에 신랑이 사진 두장을 카톡으로 보내왔답니다. 아침일찍 출근하는 엄마를 대신해서 아빠가 아이들을 등원시키기 때문에 아빠는 아침 시간이면 1분, 1초를 다투며 정신없이 출근할 때가 많습니다.
그럼에도 돌 틈에 피어나는 꽃이 신기하다며 걸음을 옮기지 못한 채 꽃을 보며 얘기하는 아이들을 보며 그냥 가자 할 수 없었답니다. 그래서 그 바쁜 와중에도 사진까지 남겼다고 하네요.
돌틈에서 피어나는 꽃이 신기한 아이들입니다.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모습을 보여 코인 시장의 폭락장으로 심란한 나를 반성하게 됩니다.
너무 샀다 팔았다 하며 머리에서 사고, 바닥에서 팔고..그런 탓에 오랫동안 코인시장에 들어와 있었지만 잔고가 늘질 않습니다. 현금화 관망하다 급등하는 알트시장을 보며 며칠전 100% 매수를 했더니만 역시 머리에 샀네요.
어차피 언젠가는 오르겠지..내가 매도한 가격이 다시 바닥일 수 있어 손절하지 않고 나두면서 마이너스 금액이 엄청 찍힌 잔고를 보니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그나마 저는 오래전에 들어와서 상당한 금액이 플러스임에도 며칠간의 알트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급기야 -20%가 넘는 손실률을 보고 있으려면 미련이 남는데..
코인 시장에 들어온지 얼마 안되는 사람들의 속은 오죽할까 싶습니다. 부디 자신의 능력을 초과해서 투자했다가 한강가는 사람이 없기를 바래봅니다.ㅜ
예쁜 아이들 바라보며 긍정 에너지를 불어넣어봐야겠네요~^^
저는 아침에 등교시키면서 아이들이 학교에 늦을까봐 엄청 서두르며 앞만 보는데 아이들은 저런게 다 보이나보더라고요~ 아이들의 눈에는 모든게 신기하고 예쁜가봐요^^
요즘 신랑이 아이들이 너무 귀여워서 아침마다 기분이 좋다고 하네요~~^^ 전 너무 바빠서 지천으로 피어있는 꽃도 별 감흥이 없는데 말이지요.
아이들 꽃을 바라보는 모습이 그냥 천사네요 ^^
보고있으면 기분 좋아지는 아이들 모습
코인시장도 곧 다시 훈풍이 불겠죠.
매년 보는 꽃인데... 아이들은 매일, 매년 새롭게 다가오나봐요^^
전 꼭 저런 돌틈에 돌바닥에 피어나는 꽃이 좋더라구요. 강인하고 아름답고 긍정에너지 얍얍!!
맞아요. 이럴때 코인시장만 보면 한숨나와서 자꾸 신경이 이쪽으로가고 예민해지던데..
아이들처럼 작은꽃과 개미만 봐도 좋은 모습을 보며 긍정에너지를 불어넣자구요..화이팅!
코인시장 이정도는 진동이죠 ㅎㅎㅎ
3년전 -300, -1000 막 떨어질때 와는 확실히 차이가 있습니다.
다지고 올라갈듯.ㅎㅎㅎㅎ
맞아요..그때도 마음이 참 아팠는데 말이죠. 딱 최고자산억서 -90까지 찍고 반등했습니다.
여러분의 게시물을 읽었습니다. 좋은 게시물을 계속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