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티켓팅은 실패하고 신랑이 어렵사리 지인한테 부탁해서 얻은 표 3장~~^^ 딸이 너무 서운해 했지만 아빠와 아들들만 한화 이글스파크 다녀 왔답니다.
아쉽게 한화가 졌지만 그래도 쫄깃 쫄깃 재밌는 경기여서 직관까지 다녀온 보람이 있었네요.
어쨌든 아이들에게는 잊지못할 추억거리가 되었겠죠?
홈련쳐준 노시환선수도 감사^^
엄마도 오늘을 오래 잊지못할 것 같아요.
포수 바로 뒷좌석쪽이라 아들이 보일락 마일락~~
엄마는 야구 보는 게 아니라 TV로 아들보느라 더 신기한 그런 하루였습니다.ㅎㅎ
따님은 정말 서운해 했을거 같고
아들들은 멋진 선물을 받았내요 !!
요즘 자리 좋은 직관표는 하늘의 별따기지요 ...
야구가 이렇게 까지 흥행일 줄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