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의 독립적인 성공을 바라며

안녕하세요.

@happypray 입니다.

오늘 아고라님께서 올려주신 글을 보고 생각된 바가 있어 글을

@avle 에 보내보려 합니다.

우리는 사회뉴스를 많이 보며 국회의원에 관련된 뉴스를 많이 봅니다.

그중 '개인적으로 문제되어 당을 위해 탈퇴한다' 라는 뉴스도 자주 나오는 편입니다.

그럼 그 국회의원은 왜 국회의원직은 내려놓지 않고 당을 탈퇴만 할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국회의결 시 탈퇴한 당의 의견에 투표할 경우가 많고,

내부적으로 협업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네요.

그렇다면 국회의원직을 박탈 시킨다면 저런 일들이 안일어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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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은 아고라님과 이타인님이 함께 시작한 프로젝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두분은 나눠서 가기로 했고 그부분은 모두가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아고라님께서 오늘 올리신 글중 댓글을 캡쳐해서 올려봅니다.

아고라님은 사모펀드 '운영' 에서 물러났다고 하시네요.

하지만 에이블 사모펀드는 아고라님의 의견을 들어야 하는 입장입니다.

왜나하면 지분율이 높기 때문이죠.

저는 저 지분율이 국회의원직을 내려놓지 않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운영'에사 물러났을 뿐, 결국 내부적으로 의견을 안들을수 없지 않을까 우려가 됩니다.

에이블 사모펀드가 아니라

에이블이 성공해야 된다고 생각이 들어서 이 글을 남겨봅니다.

'에이블'이 서비스 계획이 아닌 서비스로 돌아오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