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팅 + 큐레이션 대회 4 ] #4 "해리포터 2~4부(J.K 롤링)", 완전 정주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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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으로 골골하는 동안 누워서 할 일은 없고...

없지는 않지만 할 수가 없어서요... 넘 아팠습니다!!@!!
이번 독감 너무너무 아파요.
예방주사를 맞으시던지 낌새가 보이면 바로 병원가세요.

그 동안 엄마가 읽으시겠다고 빌려왔던 해리포터를 완전히 정주행했습니다.

약 나흘 동안 8권을 읽었습니다.

1부는 최근 번역본으로 읽었는데,
2부부터는 예전 번역본이라 론의 감칠맛나는 대화가 너무 어른스럽다고 할까요.
그래도 스토리는 그대로니까...

번역이란 게 참 쉽지 않다는 걸 대학원 숙제하면서 절절히 깨달은지라...
번역이 영어를 잘 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 문장력도 있어야 하는 거라서.

2부는 "비밀의 방"인데, 벌써 기억이 하나도 나지 않아요.. 어쩔...
독감과 함께 기억이 사라졌나 봅니다.

3부 "아즈카반의 죄수"는 대부인 시리우스를 만나는 이야기인데,
그래서 사진에 작은 강쥐 한마리🐶 데려와 봤어요.

4부 "불의 잔"은 앞선 이야기보다 더 드라마틱하게 전개되었습니다.
세계관이 확 넓어졌고 볼드모트가 전면에 확실하게 드러나는 시기입니다.

앞으로 5부부터 7부까지를 이번 주에 가서 빌려올텐데
엄마 먼저 보시게 하고 그 다음에 가져와서 읽어볼 참입니다.

이러다가 그냥 전질을 사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영어판과 동시에 대조하면서 읽으면 더 재미가 있을까요?
영어공부도 할 겸...^^

영국판과 미국판 중 아무래도 미국판이 나을까요?
아님 그냥 영국판? 혹시 읽어보신 분은 알려주시면 감사하죠.

검색해보니 저같은 고민을 하는 분이 계시나봅니다.
아래 글 참고하세요. 😍

https://blog.naver.com/iribeddy/222575539082

기다리는 동안 대강대강 봤던 해리포터 영화나 봐야겠습니다.

아마 엄마도 사나흘이면 다 읽으실 거에요...
남은 3부가 총 13권이긴 하지만... 워낙 속독이시라..


4차 포스팅큐레이션 글들

[ 포스팅 + 큐레이션 대회 4 ] #1 "세상 끝의 카페", 존 스트레레키

[ 포스팅 + 큐레이션 대회 4 ] #2 "영원한 천국", 정유정

[ 포스팅 + 큐레이션 대회 4 ] #3 "해리포터 1부 마법사의 돌(J.K 롤링)", 정주행 중


다른 분들의 글은 @talkit님이 올려주시는 아래 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제 4 회 스팀잇 포스팅 큐레이션 이벤트 참여자 글 -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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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님도 감기 걸리셨네.. 너무 독해요.. 얼른 쾌차하세요
요즘은 책 재밌게 읽는분 있음 부러워요~
눈이 나빠져서ㅜ ㅜ
글자 최대한 없는거를 찾아 읽어서.ㅎㅎ

이번 독감이 정말 독하다더니 톡톡히 당했습니다.
책 좋아하시는데 읽기가 어려워지면 많이 답답하시겠어요...
메리골드꽃차가 눈에 좋은데, 색깔도 이쁘니 한 번 드셔보세요.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어머님이 책을 읽으시는 초 고수 신가 봅니다 !!
정말 많은 분이 빌려서 읽었는지 겉 표지가 많이 낡았어요 ^^

아직도 책을 읽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부럽네요.
저는 워낙 게으르기도 하고, 난독(?)증도 있고..
책만 펴면 눈꺼풀이 내려와서... 온라인의 폐해같기도 하고..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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