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 끝에는
어제 올린 길 말인데요, 제가 늘
퇴근하는 길
이랬었는데
이랬다가
이젠 이런 길... 이길에
문제가 하나 있는데요
이길 끝엔 맛있는 집이 너무 많다는 겁니다.
오늘도 그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쌈밥집에서
삼겹살을 구으며
한 잔 하고 있으니, 다 먹고
돌아가는 길에
개울 건너 공원에서
운동하는 사람들을 보며 어제처럼...
가슴 한 켠 찔리겠지요.ㅠ
어제 올린 길 말인데요, 제가 늘
퇴근하는 길
이랬었는데
이랬다가
이젠 이런 길... 이길에
문제가 하나 있는데요
이길 끝엔 맛있는 집이 너무 많다는 겁니다.
오늘도 그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쌈밥집에서
삼겹살을 구으며
한 잔 하고 있으니, 다 먹고
돌아가는 길에
개울 건너 공원에서
운동하는 사람들을 보며 어제처럼...
가슴 한 켠 찔리겠지요.ㅠ
찔릴 게 뭐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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