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보기hansangyou (77)in zzan • 4 years ago 바라보기 ---박 노 혁--- 어떤 말도 아플 수 있는 늦은 시간. 사랑하는 사람을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만 보아도 좋을 일이다. 바라볼 수 있는 동안만 그는 내안에 있다. 내 속에서 흔들리는 촛불도 되고, 출렁이는 바다도 된다. 사랑한다면 끝없는 우주속으로 흩어져 버릴 것 같은 불안한 그를 내 속에 지켜 주기 위해 눈물이 나도록 바라보기만 해도 좋을 일이다. (문학바탕 5월호 중에서) #steemzzang #zzan #kr #aaa #atomy
그 지역 스티미언들이 가꾼 꽃길인가요? 이쁘네요. ㅎ
시인의 길이랄까...요^^
담벼락만 바라봐도 좋네요.
이쁜 동네에 살지요.^^
사랑이라ㆍㆍ
전 너무 늙어버롔나 보네요ㅎ
전 아직도 가슴이 설레는데...^^
우린 모두 바다이고
출렁이는 우주입니다^^
즉, 사랑이 일렁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