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달 보상을 기대하며....

greentree (83)adminmodin AVLE 일상 • 2 years ago (edited)

현 상황에서 많은 스티미언들이 스달 보상을 기대하고 있을 겁니다. 스달 보상이 나오면 그래도 이 보리고개를 잘 견디고 앞으로 나갈 동력이 생길텐데 스팀가격과 스달가격의 밸런스가 깨진 후 스달 보상은 요원한 상황입니다.

아쉽게도, 그 균형이 깨진 후 회복할 기미는 보이지 않습니다. 추측건데, 스달 가격이 더 떨어지면 매수하는 세력이 있을 겁니다. 그래서 스달 가격이 현재의 변동폭을 유지하고 있지 않나 추정을 해봅니다. 지금까지 보아 왔듯이 언제가는 스달가격이 펌핑할 것으로 믿고 있으니까요. 성경에 보면 베데스다 연못에서 물이 동하기만을 기다리는 38년된 병자가 있습니다. 연못의 물이 동할 때 가장 먼저 들어가는 병자는 치유될 수 있는 믿음 때문입니다. 아마, 그 믿음이 치유로 입증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기다리고 있었겠죠. 마찬가지로 스달가격 펌핑을 상상하면서 말이죠. 너무 지나친 상상인가요?

스달 보상을 기다리다 별별 상상을 다하게 되나요? 어쨌든 현재의 난관을 타개하기 위한 현실적인 바램은 스달 보상이 나오는 것이죠. 그러면 어떻게 스달 보상이 나오게 할 것인가? 이에 대한 현실적인 답은 스팀 가격이 올라가는 것이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에이블 사모펀드가 그것을 견인해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다른 대안이 있을까요? 그 대안을 추진하는 움직임, 그룹이나 세력이 있습니까? 아쉽게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 모멘텀을 에이블 사모펀드가 만들어 가야 합니다. 이것이 성공해야 합니다. 그래야 스팀 가격 상승과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창의적인 길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현실적인 지지와 임대가 필요합니다. 에이블 사모펀드의 임대량이 천만을 넘으면 스팀 가격 상승을 위한 의미있는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힘을 모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