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구이 정식steemCreated with Sketch.

in AVLE 일상3 years ago (edited)

지인과 고등어구이정식으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같은 직장을 다니며 애환을 함께 했습니다. 그러다가 연락이 끊겼습니다. 그것이 12년 전의 일입니다. 연락을 취할려고 여러 노력을 했지만 여의치 않았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우연히 연락이 닿았습니다. 너무 반갑고 연락을 넣어 저녁식사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지인은 성실하고 신뢰가 깊은 사람이었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수시간이 훌쩍 지나갑니다. 그 시절의 얘기를 하다보니 그때의 일을 긍정적이고 좋게 평가해주어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때의 일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었고 그것이 마음에 걸리곤 했는데 그렇지 않다고 하니 그렇게 생각하려 합니다. 그때로 돌아간다면 어떻게 할까 하는 생각도 가져봤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부질없는 것이고, 그것이 있기 때문에 오늘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비온 뒤에 땅이 굳는 것은이치이고 고난은 깊고 넓은 사람으로 만드는 토양이 됩니다.
그렇다고 평가하고 싶네요.

그런 지인을 다시 볼 수 있게 되어 기쁘네요. 좋은 사람은 힘과 용기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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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이야기입니다! 이제 연락 끊기는 일 없으실 바랍니다 :)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괜실히 저도 기쁘네요..
자주 만남 가지세요.. 😀

저번에 그 사람인가요 서로 의지하는 좋은 분이네요 오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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