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슬리퍼를 벗을 때가 된 것 같기도 하다.steemCreated with Sketch.

in AVLE 일상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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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추석 연휴를 지내고 내려갑니다. 이게 고등학교 재학 시절의 마지막 휴가이기도 합니다. 이제는 수능을 보고 난 후에는 기숙사의 짐꾸러미를 가져 오면 됩니다. 그리우겠지만 시원섭섭하겠죠.

그런데 언제부터 생긴 습관인지는 모르지만 슬리퍼를 신고 다닙니다. 학교 내에서는 슬리퍼를 신고 다녀도 괜찮지만 학교 외부에서는 운동화를 신고 다녀라 해도 말을 듣지 않네요. 많은 학생들이 신고 다녀 뭐 어떠냐는 식인데, 그래도 보기에 거슬리는 것은 어쩔 수 없네요. 이것도 이번이 마지막이겠죠. 졸업하면 이런 것도 어색하여 못하겠죠.
그나저나 수능일이 코앞인데 실력발휘를 잘하기를 기대합니다. 지방으로 유학을 보냈는데 유학 보낸만큼의 성과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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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편하면 됩니다 자꾸 뭐라
하시면 잔소리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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