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COINPAN SCT 대세글 기록12

STEEMCOINPAN SCT 대세글 기록12

지분 1퍼센트 이야기가 SCT대세굴 상단 1~2위를 장식한다. 아무래도 운영진에서 공지한 "6월말 베네피셔리 일부 분배 계획 : Strong Holder와 Big Holder에 대한 우대정책 일환"의 영향이라고 보인다. 잘 나갈때 조심 해야 한다고 SCT 운영진이 자만하지 않고 꾸준하게 고심하는 부분이 역력하고 홀더들에게 믿음을 주는 모습이 대세글에서도 잘 나타나며 대세글 중의 6개의 글이나 관련 글이다.

그러나 한편 빈익빈 부익부가 더 심화되는것이 아닌가 하는 염려의 글도 보이며 대세글의 포진되는 면면을 보면 늘 그사람이 그사람이라는 이야기도 나올수있겠다는 염려도 되나 인위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니 이렇다 저렇다 말할 계제는 아니나 분배 메커니즘에서 약자의 대한 배려가 좀더 작동되었으면 하는 나름의 바램을 이야기 해본다.

한편 매우 인상적인 글은 @fenrir78님의"[sct] 조심스레 sct 홀더 풀을 제안해 봅니다."입니다. 규제 보다는 마음껏 활동할수있는 환경 조성이 먼저라고 늘 주장을 한 나로서는 반갑게 글을 읽었고 이것은 또 다른 아이디어를 SCT에 끌고 올것이라 생각하기에 매우 고무적이라 본다.

나는 스팀잇에서 늘 생각하고 주장을 해왔다. 인신 공격하거나 쌍욕하는것만 빼고는 뭐든지 허용되어야 발전이 된다고, 이거 안돼 저거 안돼는 결국은 모든게 안되는것으로 귀결되니 하라고 못할바에는 가만이 놔두라고 주장을 했다. 기회가 된다면 정말 무엇이던지 시도 해봐도 되는 그런 터전을 한번 만들어 보고 싶은데 댓글에서
이렇게 훈훈한 모습을 보게되고


댓글로 많은 유저들이 제심합력의 대오를 갖추는것을 보게된다.

이런 역동적인 모습이 갖는 에너지는 상상을 초월하는 힘을 발휘하고 SCT만이 아닌 스팀 블록체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며 실생활고 접목되는 시기를 앞당길것이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