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따.하] 하드웨어 지갑(Ledger nano S) 나는 왜 샀는가?(구매인증포함)
[무.따.하] 하드웨어 지갑(Ledger nano S) 나는 왜 샀는가?(구매인증포함)
안녕하세요. forhappywomen 입니다.
위의 사진과 제목에서 아실 수 있듯이, 박세계님을 통해 하드웨어 지갑(Ledger Nano S)을 샀습니다. 코인원에서 구입하실때 무임승차 했습니다. 코인원본사? 여의도 지점에서 박세계님이 직접 구매하실 때 같이 산 것으로 정가는 85000원입니다.
여러 명이 같이 사면 조금 할인도 되는 것 같습니다만, 자세한 내용은 박세계님께 문의해 주시면 좋은 답변 받으시라고 믿습니다. 오늘 글의 느낌은 '나는 하드웨어 지갑 샀지롱. 너도 사자~' 입니다. 가볍게 읽으시면 되겠습니다.
지갑의 필요성, 사용방법과 안정성에 대해서는 아래의 글들을 읽어 보시면 되겠습니다.
핫월렛과 콜드월렛의 개념
비트코인 지갑 비교 리뷰 : 2017년 Best 비트코인 지갑들: @maa님이 작성한 여러 지갑들에 대한 리뷰를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7개월전 자료이므로 참고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하드웨어 지갑을 알아보자 -1-: @twinbraid님의 글, 하드웨어 지갑의 정의와 필요성에 대해서 매우 쉽게 써놓았습니다.
하드웨어 지갑을 알아보자 -2-
하드웨어 지갑 대체 얼마나 안전한가?: @segyepark님의 글, 보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써놓으셨습니다.
일상생활에서의 화폐
저는 요즘 지폐나 동전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steemian님들도 저와 비슷한 삶을 보내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카카오페이나 신용카드들을 쓰다보니 지갑 속에 있는 지폐는 줄어들지도 않고 늘어나지도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머니의 동전은 돈이 아니라 핸드폰을 갈아버리는 존재가 되어버렸습니다.
케네스 로고프 미국 하버드대 교수는 ‘화폐의 종말-지폐 없는 사회’(원제 The Curse of Cash)에서 종이화폐(지폐)를 모두 없애자고 주장한다. 이유는 지폐가 불법행위를 부추기는 것과 함께 경제정책의 장애가 된다는 이유에서다. 이제는 지폐를 없애야 하는 시대가 됐으며 시스템적으로도 가능하다고 봤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L19F08ESG/ 서울경제 최수문 기자 2016-09-02 11:38:49
이렇듯 동전과 지폐를 사용하지 않는 화폐의 종말 시대(케네스 로고프의 말한 의도와는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가 오는가 봅니다. 그러다보면 나중에는 아기가 동전이라는 개념을 몰라서 아빠 왜 "비트 코인(Coin)이야?" 물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치, 저장버튼의 플로피 디스크를 보고 무엇인지 잘 모르는 요즘 아이들처럼 말입니다.
지갑은 변한다.
http://blog.naver.com/leejist/220561617408에서 살펴본 지갑의 변천사
지갑의 사전적 정의는 '돈, 증명서 따위를 넣을 수 있도록 가죽이나 헝겊따위로 쌈지처럼 만든 자그마한 물건' 혹은 '종이로 만든, 물건을 담는 작은 상자'입니다 (네이버 국어사전). 엽전, 100원짜리 동전, 1000원 짜리 지폐, 신용카드에 각각 맞는 지갑이 있듯이,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화폐도 지갑이 있습니다. 저는 비록 Ledger 하드웨어 지갑을 택하였지만 그 보다 더 좋은 선택이 있다고 믿습니다. (저를 스티밋으로 인도해 주신 분에 의하면, USB 를 여러 개 사용하시며 저장하신다고 합니다.)
@forhappywomen 지갑을 산 이유는?
제가 가.알.못이자 블.알.못인데, 1~2만원도 아닌 8만5천원을 주고 사게 된 동기는 스팀 단체 카톡방의 대화에서 시작하였습니다.
자식들에게 물려줄 비트코인을 보관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아빠는 왜 비트코인이 없어?" 너무 슬픈 대화입니다.
저는 비트랙스 거래소 지갑을 잘(?) 사용하고 있었고 단타를 하면서 열심히 수수료를 내는 평범한 고객이었습니다. 특별한 문제 없이 해킹도 당하지 않고 잘 쓰고 있었는데, 이상하게도 투자를 하면 할 수록 비트코인의 갯수가 줄어드는 것입니다. (저만 그런가요?)
깨달았습니다. ''아! 그냥 넣어두는게 나에겐 투자이구나...''
거래소는 해킹의 위험이 있다고 생각했었고, '떡상의 느낌을 접신하며 계속 단타'할 것 같아서 @segyepark님의 구매에 냉큼 동참하였습니다. 제가 지갑을 사용하면서 꿈꾸는 미래는 아래와 같습니다.
"아빠가 널 위해 비트코인을 유산으로 준비하였단다. 이 지갑을 가지기 위해서는 24개의 단어를 외워야 한단다. 첫번째 단어는... outside 두번째 단어는..."
코인이 많지는 않지만, 위의 대화처럼 자식에게 당당해지기 위해 장투를 결심합니다.
그 날이 오면...
모든 분이 함께 거래소 지갑이 아닌 하드웨어지갑과 같은 개인 지갑을 가지는 그 날이 오리라 반드시 믿습니다. 그리고 스팀을 지갑에 넣어서 사용하는 그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동전이 없어지고, 지폐가 없어지고, 이전의 가죽 지갑이 없어지면서 이러한 가상화폐의 지갑은 새로이 자리를 차지하게 될 지갑이 되리라 믿으면서 forhappywomen 의 구매기를 마치겠습니다.
코인원 및 Ledger사로부터 단 0.01 sbd도 지원받지 않았습니다.
아래 내용은 하드웨어지갑 설치 관련 글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영어를 잘하지 않을 수도 있어서 준비해보았습니다. 대부분의 내용은 @twinbraid님의 글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포함된 USB 커낵터와 연결하면 전원이 들어옵니다 Welcome
- 이 지갑에는 2개의 버튼 밖에 없는데, 2개의 버튼을 동시에 누르는 것은 "Enter"라고 보시면 됩니다
3.Choose a pin code (비밀번호를 입력)
4.비밀번호는 4-8자리 입력이 가능합니다.
숫자 5번이 가장 먼저 화면에 나오는데, 왼쪽버튼은 감소, 오른쪽 버튼은 증가입니다.
원하는 만큼 눌러서 숫자에 정한 후, "양쪽버튼"을 같이 눌러주면 한개 입력완료
5.이후로 계속 입력하시면 됩니다. 4번째까지 완료하시면 5번째는 숫자 5가 아니라 체크표시가 나옵니다.
6.4자리 비밀번호를 사용하시려면, 체크표시가 5번째 있을 때 양쪽버튼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6자리 비밀번호를 사용하시려면 아래 사진처럼 7번째 있을 때 양쪽 버튼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7.잘못 입력한경우에 앞으로 갈 수 있습니다. 숫자 0에서 왼쪽버튼을 눌러주시면 <x 버튼이 나오게 됩니다.
8.write down your recovery phrase비밀번호를 입력하고 나면, 24개의 단어를 주기 시작합니다. 받아 쓰시면 됩니다.
10.퀴즈는 매우 쉽습니다. 번호에 해당하는 단어를 왼쪽버튼 혹은 오른쪽 버튼을 찾으시면 됩니다. 아래 사진은 24번째 단어가 무엇이였냐? 라는 내용에 'tide'라고 찾은 것 입니다. 찾은 상태에서 '양쪽버튼'을 같이 누르시면 됩니다.
2문제만 푸니깐 끝입니다.
12.기계는 준비되었습니다. 저는 비트코인지갑만 쓸 거여서 다른 지갑은 조금 관심 밖이니, @twinbraid님의 글을 참조하시면 좋겠습니다.
13-1.이제 인터넷 앱을 설치해야한다고 합니다. https://www.ledgerwallet.com/apps
밑에 내려가면 있습니다만, 영어에 울렁증 있어서, 모든 외국 사이트는 한국어로 번역합니다 (크롬 자체 기능)
13-2.비트코인 & Altcoin을 들어가보겠습니다.
Chrome application으로 다운받았고, IOS는 아직 한국마켓에는 안나왔다며 다운로드가 안되네요.
14.Chrome에 앱을 설치합니다.
15.크롬주소창에 chrome://apps/입력하면 설치된 앱들이 나오게 되는데, 비트코인의 지갑을 열어보겠습니다.
16.드디어 하드웨어지갑에 비밀번호를 입력할 때가 왔습니다. 양쪽버튼을 같이 누르시고, PIN번호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17.비트코인지갑과 비트코인캐쉬지갑 모두 지원됩니다. 그 외에것도 지원이 되겠습니다만, 저는 비트코인만 넣을 것이므로 bitcoin을 눌렀습니다.
18.다음으로 나오는 화면은 adress type을 정하는 것인데, '세계개발자님에 의하면' segwit을 클릭하시면 되는 것 같습니다만, 다른 분들의 고견을 여쭙습니다. 사실 전 몰라서 솔직한 마음으로 I don't know를 눌렀습니다.
19.텅텅비어있는 지갑. 지갑을 선물줄 때 1000원 혹은 10000원 혹은 1$ 씩 넣어주는 이벤트는 없나봅니다. 잔고는 0원입니다.
20.setting에 가면 KRW로 변경해서 볼 수 있습니다.
21.Recieve로 들어가서 주소를 받습니다.
22.늘 하듯 비트렉스에서 출금을 해봅니다. 0.1BTC만 꺼내도 0.001BTC가 수수료로 들어가네요. 무려 1만원입니다. 수수료 장사만 해도 부자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제 잘 보관만 하면 끝입니다. 24개단어 매일매일 외워야겠습니다. 함께 외우지 않으시겠습니까??

산부인과? 두려우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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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글 by FORHAPPYWOMEN of MEDITEAM
<임신을 준비하면서> @imyss.you 님 의견대로 marked down 으로 수정하였습니다 ㅎㅎ
목차『Part I. 임신준비부터 출산까지』처음부터 25주까지 2017-11-25
13. 무월경 1주차 : 젊은 당신. 그대 난소(Ovary)는 젊은가?
14. 무월경 2주차 : 아기를 가지는 방법
18. 무월경 5주차 : 엄마가 된다면 이정도는 알고있자#2 회와 생선
25.임신 8주차: 토나올땐?? 무슨약을?!
30.산모가 알아두면 좋은 법령 임신12주차
48.고위험산모입원비지원#2, 임신 23주차
49.임신성당뇨 선별검사,임신 24주차
50.임신성당뇨진단검사 (임당검사 재검)
저도 이번에 처음으로 나노s 등록을 했습니다. 가지고 있던 지가 언 반년인데..
많은분들이 꽤 가지고 계신것 같긴하더라구여 : )
Wow, that amazing.Seriously.
아빠는 왜 비트코인이 없어? 라고 자식이 묻는다면
헉스 ㅠㅠ 가슴 아프네요 ㅋㅋㅋㅋ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
ㅠ_ ㅠ 슬픕니다. 흑흑흑 하지만 1개도 못물려주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비트 대신 다른걸 물려주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비트만 잘되라는 법 있나요
헤헤 ^^ 좋은하루되세요!
그냥 단순히 지갑 옮기기인데.. 돈이 엮어 있으니 굉장히 긴장되고 신중히 포스팅을 보게 되네요.. 요즘같이 저보다 월등히 머리 좋은 해커들이나 가상거래소가 있으니..
안전보장 할려면 요 지갑을 사야할것 같은 생각이 불쑥불쑥 나네요...
사실 전 아무것도 모릅니다. 믿는 사람들이 하면 저도 믿고 합니다. 기계보다 사람을 믿습니다.
많은 분들이 하드웨어지갑을 강조하고, segyepark 님이 ledger 를 사시길래 따라 샀습니다 ㅎㅎㅎ
정말 강추입니다. 제 글에도 써놨지만 하드웨어 지갑은 그냥 좀 안전한 편이 아니라 '절대적 안전'을 보장합니다. 글을보면 설치나 사용이 복잡해 보이지만 맨 처음만 해놓으면 그 어떤 지갑보다 사용이 편한것도 있구요. 하드웨어 지갑 외에 안전성이 보장되는 방법은 현존하지 않습니다. 느닷없이 없어질 수 있다는걸 감안하고 있어야 합니다. 잃어도 되는돈이라면 몰라도 개인적인 기준에 좀 많은 돈을 투자하고 있다면 하드웨어 지갑 추천합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하드웨어 지갑을 고민중입니다.
단 지갑에 넣을 코인이 얼마 안된다는 사실 때문에 더 고민중이지요. ㅎㅎㅎ
전 eos 이제 넣어보려고 합니다 ㅎㅎㅎ:)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미 구매를 했는데도 이걸 보니 막 사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네요 ㅋㅋㅋ
이 대목은 진짜 현실성있는 얘기네요. 동전은 진짜 우선적으로 없어질거 같습니다.
세계님 덕택에 글도 쓰고 지갑도 얻고 너무 좋습니다 ㅎㅎ
세계님과 포해피워먼님의 글을 읽으니 저도 얼른 지갑하나 사야하나... 하는 생각이 마구마구 드네요. ㅎㅎ
돈이 있는데 지갑도 있어야죠!!
하지만 지갑이 비싼건 함정.
USB 에 지갑을 복사해서 두는 방법도 있다고 하시니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장투용 코인이 있으시다면 꼭 하드웨어 지갑에 넣으시길 추천합니다 노아님. 저도 막상 사기전에는 의구심이 있었는데 사고나니 하드웨어 지갑은 있으면 좋은게 아니라 Must-Have 아이템이란걸 깨달았습니다. 후회할리 없는 구매가 될걸 100% 장담합니다.
잘 몰라 하나 여쭤봅니다.
하드웨어 지갑 구입 후 USB같은 녀석을 잃어버리더라도 동일 제품을 구입하면 보안키?24개단어? 이런걸로 예전의 USB 같은 녀석에 있던 코인들이 그대로 복구? 되는거죠?
그리고... 이곳에서 당연히 거래소? 이런곳으로 출금도 가능하겠죠?...
잘몰라 완전 초보적인 질문하고 갑니다.
네, 말씀하신 그대로입니다.
그래서 24개 단어를 적은 종이는 반드시 안전한 곳에 잘 모셔놓고 절대 들고다니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만 잘 보관하면 지갑 자체는 누가 훔쳐가고 부서지고 별짓 다해도 전혀 상관 없습니다. 누가 훔쳐간다고 해도 100% 안심입니다. PIN을 추측할 수 있는 그 어떤 방법도 없습니다.
이걸 알고 믿기 때문에 저는 하드웨어 지갑을 매우 대충 가방속에 들고다니고 있습니다. 그냥 코인 보유의 모든 걱정에서 100% 해방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거래소든 어디든 입출금은 당연히 가능합니다. 언제든 궁금한거 있음 댓글 주세요 :)
부족한 저를 대신하여 답변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
저도 좀 있다 사러 갑니다. ㅋㅋㅋ
불안에서 해방되는 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안그래도 사시고 후기 올리신것 보았어요!!!
와~자세히 설명해주셨네요.
지갑이 너무 비싸서 탈이긴 하지만... 그래도 하나가 있긴해야겠어서 ㅎㅎㅎ 써보았습니다 ㅎ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 구입해야 할 거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