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ip - Sedona, Grand Canyon, Las Vegas - day 12, last day...Hoover dam

• Day 12 - Hoover dam and shopping, last day, we will go back to Orlando very early morning the next day...
  여행 열두쨋날 - 후버 댐, 쇼핑 , 마지막 날, 내일 새벽엔 올랜도로 돌아감...

headed to Hover dam early morning.
purchased the guided your ticket at Visitor Center allowing us to watch a documentary film about Hoover and inside tour.
아침부터 서둘러서 후버댐으로 향했다.
Visitor Center 에서 입장권과 함께 가이드 투어 티켓을 사서 들어갔다.
후버댐에 대한 다큐 무비도 보고 내려가서 내부 투어도 하고.

The half of Hoover dam is located in Nevada and the other half is in Arizona. There is one hour time difference between 2 states... You can make a time-travel on the dam!
후버댐을 딱 반으로 나누어 한쪽은 네바다 주, 다른 한쪽은 애리조나 주이다. 네바다의 시계탑과 애리조나의 시계탑은 한시간의 시차가 있다. 댐 위를 걸어다시면서 한시간이 왔다갔다 ^^

Colorado river - real jade color...
콜로라도 강물 참 파랗다...

Nevada area from Arizona
네바다에서 애리조나 쪽을 바라본 모습

dam...
애리조나에서 네바다 쪽으로 댐 아래를 바라본 모습

so huge...
댐 위에서... 아찔하다...

Hoover dam view from the road 93 bridge.
이 사진은 93번 도로 옆 다리에서 바라본 후버댐

The road 93 bridge between Arizona and Nevada
이 도로의 다리도 애리조나와 네바다를 가로지르고 있다.

lunch at In-N-Out. We had been In-N-Out so many time when we lived in Los Angeles and missed a lot, but frankly, I like Five Guys better now...
늦은 점심은 서부에 왔으니까 인앤아웃 버거.
LA에 살때는 참 많이 먹었고 플로리다도 이사간 후에는 많이 그리워했지만 사실 개인적으로 이제는 Five Guys 버거가 더 맛있는 것 같다.

hanging around hotels in Las Vegas in the afternoon.
the biggest one in Caesars gropu, Caesars Palce Hotel
오후는 다시 라스베가스로 돌아와서 호텔 구경 및 쇼핑
Caesars 계열 호텔 중 가장 큰 Caesars Palace Hotel.

huge and beautiful shopping mall, The Forum Shops at Caesars Palace.
We went to Nike and Balenciaga.
30% sale on Balenciaga Classic Envelope strap clutch, I could not stop me...
그 안에 있는 쇼핑몰 The Forum Shops at Caesars Palace 이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Nike 매장에 가는 길에 Balenciaga 매장을 보았다.
내가 평소에 관심이 있었던 Balenciaga Classic Envelope strap 클러치가 디스플레이 되어있었다.
나이키에서 아이들 운동복을 사고 돌아오는 길에 발렌시아가에 그냥 한번 보려구 들어갔다가 30% 세일이라는 말에 지름신이 왔다. ㅠㅠ

Panda Express fortune cookie from Monday said I would be lucky on Wednesday! this?
월요일 점싱에 먹은 Panda Express의 포쳔쿠키가 수요일에 럭키할 거라고 하더니 이것때문이었나 보다.
한동안은 이것만 들고 다닐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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