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za]일단 학교는 가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fenrir입니다.

솔직하게 말씀 드리면 SCT(스팀코인판)이 앞으로 성공할 지 못 할지는 전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운영하시는 분들이 왠지 믿음이 가고,

그 보다 더 중요한 건 나중에 잘되면 너무 배가 아플 것 같아서, 막 찢어지고 그럴 것 같아서(JJM의 선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학교는 가보았습니다.

로또를 사야 로또도 되는 것이고, 포커 칠 때도 학교는 가야 패를 받아 볼 수 있지 않겠습니꽈!!!!

여러분, 등교 할 시간입니다.

9시 땡땡땡~ 교문 닫히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코인판의 진리!!! 빠른 선동은 언제나 옳습니다.

단, 투자는 철저하게 본인의 책임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