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로 고우고우,
요즘같은 여름날 다녀오기 정말 좋아요
캐추움..!!!

동굴 속에도 호수가 있다고 합니닷
신기방기, 정말 맑았어요

한켠에는 와인을 소개하는 코너도 있었어요.
예전에는 새우젓을 숙성시켰다는데, 요즘은 와인을 숙성하나봅니다.
멋진 관광지라고 생각했는데,
가슴아픈 역사를 가진 장소였습니다.
일제에 수탈당하며, 수많은 조선인들이 이 탄광에 끌려와
착취당하고 죽어갔다고 합니다..
멋진 관광지로 개발하기 이전에, 이런 역사 있었다는 것.
반드시 기억하고 즐겨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