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3-26] 오랜만에 밭
오랜만에 밭에 갔다.
생각했던대로 크로커스가 피었다.
튜울립도 올라 온다.
가족1은 흥얼 거리며
쑥도 뜯었다.
미세먼지와 황사로 하늘은
부옇게 흐렸지만
기온은 완연한 봄.
불길 좀 잡히게
오늘 밤부터라도 비가 펑펑 내렸음 한다.
오랜만에 밭에 갔다.
생각했던대로 크로커스가 피었다.
튜울립도 올라 온다.
가족1은 흥얼 거리며
쑥도 뜯었다.
미세먼지와 황사로 하늘은
부옇게 흐렸지만
기온은 완연한 봄.
불길 좀 잡히게
오늘 밤부터라도 비가 펑펑 내렸음 한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비많이 와야죠,,,제발~
저 예쁜 친구가 크로커스? 군요^^
아 !! 이쁘다.
하얗게 핀 크로커스
그리고 쑥 !!
완연한 봄인데 ...무서운 산불은 언제나 멈추려나요 ㅠ.ㅠ.
그러게 말입니다.
소심한 심장이 벌렁거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