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기 21-90] 완두콩 수확과 코로나 검사
완두콩이 익었다.
고생한 보람이 있어서 조롱조롱 많이
맺혔더니 영글었다.
밥에 놓아 먹으면 맛있겠다.
오늘은 참깨밭의 잡초를 뽑았는데
그걸 놔두면 참깨가 풀의 기에 눌려서
녹아 없어진다.
풀의 세력 싸움도 만만치 않다.
그런데...
하루종일 땡볕 아래 허우적대다
삼겹살에 막걸리 한잔 시원하게
마시고 있는데 전화가 왔다.
빨리 선별 진료소 가서 검사를 받으란다.
왜왜왜?
옆 사무실에 확진자기 나왔다고.
막걸리 마시다 말고 달음박질해서
보건소에 갔다.
8시 30분 마감에 20분 전 도착.
검사는 아시다시피 콧속을 후벼파는..... ;;;
토요일 하루가 요란하다.
start success go! go! go!
아이공 ㅠㅠㅠ 도잠형 오늘 왕 고생했넹 ㅠㅠㅠ
꼭 음성 나오길!!!! 'ㅡ' ㅎㅎㅎ
아무 일 없으실 거에요~~
@banguri님이 당신을 멘션하였습니다.
https://www.steemit.com/@banguri/6-13-again-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