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기 21-114] 용돈 필요하냐?
누군가 초인종을 누르길래 나가 봤더니
과일을 한아름 가져다 놓고 금새 사라진
배달 하시는 분.
'무더위에 고생하십니다'
배달완료 문자에 답신을 합니다.
울집은 어지간 해서 배달 안시켜요.
수박, 참외, 천도복숭아, 체리
누가 배달을 시켰나 봤더니 가족3의
효행이군요.
아무래도 용돈이 궁한 모양입니다.
흠.... 얼마나 쥐어줘야 할까요?
누군가 초인종을 누르길래 나가 봤더니
과일을 한아름 가져다 놓고 금새 사라진
배달 하시는 분.
'무더위에 고생하십니다'
배달완료 문자에 답신을 합니다.
울집은 어지간 해서 배달 안시켜요.
수박, 참외, 천도복숭아, 체리
누가 배달을 시켰나 봤더니 가족3의
효행이군요.
아무래도 용돈이 궁한 모양입니다.
흠.... 얼마나 쥐어줘야 할까요?
저렇게 한 5만원 되니깐 500만원만 줘 횽아 ㅋㅋ
다 주면 난 뭐 먹고 살아. 고추 따려면 멀었는디.... ;;;;
start success go! go! go!
대상금용~~
대상금용~~
ㅎㅎㅎㅎ 다 주라고 댓글을 두개나.... ㅎㅎ
체리에 눈이 쏙 가네욧...
효행이 넘치는것 같네요~~
과일값 세 배면 적당할 듯 합니다 ㅎㅎㅎ
과테크 개이득ㅎㅎㅎ
나도 도잠형한테 과일 좀 보내야겠당ㅎㅅㅎ
ㅎㅎㅎ 일단 보내봐, 형.
ㅎㅎㅎㅎㅎㅎㅎ 너무 좋은 걸요.
많이 주세용~~ ㅎㅎ 너무 예쁘잖아용~
@banguri님이 당신을 멘션하였습니다.
https://www.steemit.com/@banguri/7-11-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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