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2024년 개발기 #193 - 개선안을 스스로 찾고 제안할 수 있어야 시니어
"개선안 제시 못하면 주니어"
제목부터 눈길을 끄는 개발 관련 유튜브 동영상이 있다. '개선안 제시 못하면 너는 주니어'. 이를 다르게 말하면, 개선안을 스스로 찾을 수 있으며 이를 스스로 제안할 수 있어야 시니어 개발자라고 볼 수 있다. 나도 꽤 오랫동안 눈 앞에 주어진 일들만 하는 것도 벅차곤 했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숙련도도 올라가고 마음의 여유도 조금씩 생겼다. 그러고 나니 고쳐야 할 코드들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 언제부턴가 나도 '이 부분은 고객으로부터 이런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수정을 했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하기 시작했고, 기획팀이나 사업부로부터 승인을 받아 개발을 하기도 한다. 주도적으로 개발 업무를 수행하는 자세가 나에게도 갖춰지고 있고, 이제는 그것이 완전히 습관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 진작 그렇게 하는 게 맞지만, 이제라도 잘 해야 하지 않겠는가! 나도 개발자로서 업적을 이룬 뒤에 은퇴하고 싶다. 그냥 그런 개발자로 살고 싶지는 않다는 것이다.
지난 2024년 개발기
- #192 - 리뉴얼 앱의 심사 통과
- #191 - 리뉴얼 앱의 배포 지연
- #190 - 집중하기 애매한 시점에 하면 좋은 것: 프로젝트 리뷰
- #189 - 노션에 하루하루 개발 업무 내용을 기록해 보기로
- #188 - 루틴에서 벗어나는 일을 할 때 힘들 수 있다
- #187 - 블로그 운영을 어떻게 해야 할까? ChatGPT에 물어보다.
- #186 - 퇴근길 좌석버스에서 푹 잠들었다
- #185 - 간만에 사용해본 포모도로 기법
- #184 - S펜 제스처와 블루투스 키 입력 처리 1차 구현 완료
- #183 - S펜 제스처와 블루투스 키 입력 처리를 같이 구현 중
- #182 - 리뉴얼 앱에 S펜 제스처 적용 중
- #181 - 지금은 이직 난이도가 가장 높은 시기
- #180 - Jetpack Compose로 구현된 UI 코드 다시 보는 중
- #179 - 개발 작업한 거 또 확인
- #178 - 야근 하는 이유를 생각해 보자
- #177 - 원티드 이력서 다듬는 중
- #176 - 플레이어 화면에 워터마크 추가 성공
- #151 ~ #175
- #101 ~ 150
- #51 ~ #100
- #1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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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teemitKorea팀에서 제공하는 'steemit-enhancer'를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선 사항이 있으면 언제나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되고,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https://cafe.naver.com/steemitkorea/425 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시 @응원해 가 포함이 되며, 악용시에는 모든 서비스에서 제외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 글은 SteemitKorea팀(@ayogom)님께서 저자이신 @dorian-dev님을 응원하는 글입니다.
소정의 보팅을 해드렸습니다 ^^ 항상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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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