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dodoim (85)in #kr • 6 years ago (edited)날씨가 더워서 친구랑 시원하게 드라이브나 하자고 호명산 길을 꼬불꼬불 달렸습니다. 달리다 보니 카페도 길가에 많고 나무들이 커서 시원하게 보였습니다. 벤이라는 카페에 들어갔습니다. 앞이 탓 트이고 멀리는 문선명 씨의 별장까지 보입니다. 시원한 커피를 마시며 수다를 떨었고 멋진 할아버지는 옛 노래를 구슬프게 색소폰 연주를 하셨고 우리는 따라 부르기도 하면서 박수를 보냈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무더위 까지 잊어버렸답니다. #steem #story #life #steemit
숲속길이 참 한적해보이네요...
그냥 걸어도 시원할것 같은 느낌이^^
도도임님 즐거운 시간 보내셨군요
사진으로 힐링합니다^-^
드라이브 길이 너무 멋지고 시원해 보입니다~^^
문선명 별장은.. 통일교 그사람많나요 ?
마지막 사진 도로가면 엄청 시원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