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is, 세느강
서울의 한강도 이만큼 걷지 않았는데,
부산 살 때 낙동강은 가보지도 않았는데,
파리의 세느강이 웬 말입니까?
여행이라 가능했습니다.
울퉁불퉁 돌바닥 길이 간혹 발길을 붙잡았지만, 그마저도 좋습니다.
강물 따라 걷다 마주하는 길의 끝은, 가 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여기까지 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은 맥주 하나 챙기기입니다.
대낮에 친구들과 강가에서 웃을 수 있는 여유를 선택한 청춘들 그림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그러고보니 세느강가는 제주의 탑동과 비슷하네요. 시내에서 걸어 들어갈 수 있다는 점, 물가에 앉을 수 있다는 점, 주변에 여러가지 볼 것이 많다는 점에서요. 공공 와이파이는 제주의 탑동과 달리 없을 거에요. 그래서 더 좋을지도......
여행지 정보
● 프랑스 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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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함께 걷다 맥주 한잔 정말 좋을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정말 생각만 해도 좋으네요.
마음은 콩밭에 있는데 시선은 세느강에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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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켰습니다.
너무좋아보여요. 돈만된다면 세느강 거닐고싶네요
그러니까요. 그 돈이 문제입니다. 돈 있으니 옆에서 가지 말라고 합니다. 자본주의사회가 문제인걸로 살짝 탓을 해봅니다.
캬~~ 쎄느강에서 친구분들과 얼마나 좋으셨을까요?
막 싸우지는 않으시었지요?
친구들과 여행가면 의견의 충돌도 생기고 삐지고 싸우고 그러지 않습니까?
그러다 저녁에 맥주 먹고 풀어지고 ㅋㅋㅋㅋㅋ
너무 보기 좋습니다~
방콕의 짜오프라야 강은 걷다가 지칩니다. 덥고 ~ㅋ
친구들 기가 상당해서 제가 밀려서요^^ 이상하게 의견 충돌이 안 생겨요. 자기 할 말만 하고 다른 사람 말 안 들어서 충돌도 안 생기나봐요. 어찌나 말들이 많은 이들인지. 싸움이 안 되는 이유가 제가 무엇보다 (키키, 흐흐) 좀 사람이 좋습니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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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과 좋은사진이네요 !
편한밤되세요
감사합니다. 굿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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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느강..뷰가 멋지네요.
네에. 걸으면서 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