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6 | 일상, 방콕집콕
나선 길이 작정한 여행길이 아니라면, 그곳이 어디이거나 비슷하게 집 밖으로 잘 나서지 않는 경향이 보인다. 예전에도 그랬었는지 정확하지는 않지만, 성격이 잘 돌아다니는 성향은 아니다.
깔끔한 엄마집 방바닥에서 뒹굴뒹굴, 인터넷도 잘 안되서 더 뒹굴뒹굴했다. 너무 방바닥에서만 뒹굴뒹굴한 것 같아 오늘은 엄마와 보양식 한 그릇 먹고, 빵수가 알려준 팥빙수 집에 가서 달달구리 팥빙수 한 사발 해야겠다.
@cancerdoctor님이 알려준 선녀탕에 가리라 마음 먹고 왔는데, 이 더위에 무리데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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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충전되고 힐링이 될거 같군요^^
이 더위에
무리무리하게 숯불 피우러갑니다.
엄마 집 방바닥이 최고지요. 뒹굴뒹굴 힐링
ㅋㅋㅋ 맞스무니다. 정말 더위가 더위가..너무하네요ㅜ
딩굴딩굴할때는 딩굴딩굴 해야지요
팥빙수라니....
저도 지금 한사발 먹고 오겠습니닼ㅋ
무더위엔 집이 최고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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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움직여도 땀이나는 힘겨운 더위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