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운의 생활 속 사자성어 쉰일곱 번째, 음풍영월 [吟風詠月]

in #kr8 years ago

천운의 생활 속 사자성어 쉰일곱 번째, 음풍영월 [吟風詠月] /cjsdns

이 무더위에 모두 안녕하신가요?
고통스럽지만 부디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 나기 하시기 바라면서
천운의 생활 속 사자성어 쉰일곱 번째는 음풍영월 [吟風詠月]을 함께
하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吟風詠月

吟 읊을 음
風 바람 풍
詠 읊을 영
月 달 월

의미[意味]:맑은 바람을 읊고 밝은 달을 즐긴다는 뜻으로, 아름다운 자연의 경치를
시로 노래하며 즐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위에서 말한 대로 우리 모두 음풍영월 [吟風詠月]을 했으면 좋겠는데 너무 덥다 보니 이 더위만 아니면 더도 바랄 거 없다 이런 생각 하시는 분도 있으리라 봅니다. 정말 재해 수준에 더위다 보니 여러 이야기가 나오는 올여름입니다.
그러나 이여름도 이제 며칠 후면 기세가 꺾일 거 같습니다. 옛말에 절기는 못 속인다는 말이 있는데 내일 모래가 8월 7일이 입추네요. 입추를 지나고 나면 한낮이야 뜨겁고 따가운 햇볕이 여전하겠으나 머지않아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함을 느끼시게 되고 풀잎마다 영롱한 이슬이 맺히는 것을 보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신선놀음에 도낏자루 썩는다더니 음풍영월 [吟風詠月]은 못해도 요 며칠 새 뭔가에 빠져 지내다 보니 그런지 아님 더위에 정신이 혼미해져서 그런지 주말이면 나름 정성껏 준비해서 들고 나오는 천운의 생활 속 사자성어를 미처 준비를 못하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 해야지 하고는 그냥 깜 빡 하는 바람에 지금 깜짝 놀라서 수선을 떨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나도 모르게 입에서 그럽니다. 신선놀음에 도낏자루 썩는지 모른다더니 나야말로 세월 가는 줄도 모르고 있구나 하는 생각에 정신이 퍼뜩 드는 것이 반성 비슷한 마음을 가지게 되는데 일단 살짝 허술해진 건 틀림없는 듯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늦게 이렇게 수선을 떨다 보니 나름 자료를 찾는다고 뒤지다 보니 올라온 지 오래된 이야기지만 음미해볼 만한 이야기가 있길래 그대로 올려 봅니다.


출처:http://www.neungsungkoo.com/cgi-bin/technote/read.cgi?board=gasy&y_number=310

이 이야기는 암호 화폐에 관심이 많은 스티미언들이 한 번쯤 음미해볼 이야기다 싶어서 옮겨봤으니 암호화폐와 직접 관여된 이야기는 아니나 잘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혹시 모릅니다. 암호 화폐에서도 살점만 뜯어먹고 버린 것에 보물이 붙어있을지 모르니 우리는 그 보물을 보는 눈을 가져야 할거 같습니다.

암호화 폐가 좋은 시절을 만나 스티미언 모두가 여유로운 주머니와 마음이 생겨서 음풍영월 [吟風詠月]하는 그런 모습을 그려 봅니다. 그런 날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저절로 되는 것은 하나도 없는 게 세상이니 어제와는 다른 오늘을 살아가 보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변화가 없고 주저앉은듯한 생활로 매일 같은 생활이라 한탄이나 비관하는 것보다는 그 한탄과 비관만 안 해도 세상이 바뀌어 보이는 것이니 오늘은 음풍영월 [吟風詠月]은 못해도 자신을 다른 위치에 놓아 보던지 시야를 틀어 보던지 하심은 어떨까 싶습니다.

오늘도 무덥습니다.
그러나 이 또한 지나 가리니 마음 편안한 8월의 첫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저도 늦었지만 오늘을 넘기지 않고 소임을 다할 수 있어 편안한 하루를 마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청평에서
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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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다른 시각을 생각하고 보려고 노력함에도 불구하고 부족함이 보이는 자신입니다. 하하. 더위 잘 이겨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나자신을 생각해보는 시간인것 같습니다.
무더위 조심하세요.
선선해지면 소주한잔 하시지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잘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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