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보다 더 무서운 놈이 온다.
이랬다더라~~~~
역병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어제 지인 몇몇을 만났다.
지역 거주민들로 연차는 꽤 폭이 넓지만 하나의 공통 소재를 가지고 노력중이기에 만나 한 잔의 차를 즐기던 중
대화가 변함없이 역병이야기로 흘렀고~
“아무개 있잖아 걸렸잖아 그런데 엠브란스가 없어서 병실이 없어서 충북으로 딸래미가 차를 몰고 입원 시켰는데 죽다 살아 왔다네~”
“다행히 딸은 음성으로 나와 격리 생활로~~”
“엄소리 걔 알지 그 친구 아스트라젠 맞고 미각을 잃어서 먹질 못한다네~”
‘자넨 백신 맞고 괜찮았어 난 죽는 줄 알았네~~“
등 많은 소문이 꼬리를 물고 그런 소문을 자주 듣다 보니 걱정이다.
다음주 마눌님을 시작으로 가족 모두가 접종 시작인데~
다들 지병이 없고 건강하니 걱정 하지말어~~~
“봐봐!!!”
“아빠 백신 맞았는데 별 이상없이 지나갔잖아”
이리 가족들에게 툭 던져 놓고는~
돌아서서
뚠띠와 한 잔의 차를 마시면서
우리 23일에 2차 접종은 꽤 아프다던데~~~~~~
참~~~~거~~~쓰~~
뭐 이런 세상이 다 있어~~~
하고 투덜거리는 내 모습을 빤히 바라보는 뚠띠가~~~~~
눈에 밟힌다.
아!!!
쏘리~~~
자영업을 하는 요식업을 하는 뚠띠~~~~
뚠띠 말로는 세상에서 자영업자 비율이 가장 높다는 대한민국
벼랑 끝에 서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뒤 돌아보면 절벽이란다.
코로나가 끝나면 코로나 보다 더 무서운 은행대출과 마주해야 한다나~~
청평에서....답이 없다.....yull
2차 접종 잘하시고...
코로나를 아작 내는 희망을 품고...
조만간 요식업도 살아나고, 여행도 떠나는 꿈을 꿉니다.
꿈이 곧 현실로...🙏🙏🙏
으흫~~
날짜가 밀렸네요~~
킹!!!!!
흥! 질무답무, 걍 집단으로 뭔지 모르는 것에 대하여 시험 보는 중, 누구 거를 커닝해도 답이 안되는, 요상한 시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걍 기본을 지키며 살아라, 자주 손씻기 위생 수행하고, 가족들과의 시간을 자주 많이 보내고.....그런데 그 기본이 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는....... 이 또한 무이고 무라서 채울 수 있는... 어렵지만 쉬운, 흥!
공감합니다^^
우리 큰 아들 여름휴가 갈데두 웂구 ~
엄마 집에 갈거야~
울 마눌 어~~
오기전에 검사 받구~~~ㅋㅋㅋ
진짜루 검사 받고서야 집에 도착!!!
무서운 대출... 금리가 오를 일만 남았다는데 걱정입니다. ㅠㅠ
어쩌면 역병보다 더 무서운 세상이 올 것 같습니다.
암흑!!!!!!!
아. 그분이 요식업을 하시는군요.
품목은 뭘까요?
매출감소.
그거 정말 괴로운데요.
잘 풀려가길 빕니다.
벼랑 끝에 서 있는 듯 보입니다~
슬프지만~~~~~
언제 끝날지 모르니 더 고통스럽네요.
네~
대책도 읎구나두 읎구
정부두 읎구~~~~
코로나가 너무 힘들게 하는군요. 언제 역병이 사라질지...
안고 살아야 하나봐요~~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