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긁적이며~

in #kr4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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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5A
대한민국 공군의 하이급 전투기로 한대의 가격이 무려 1,100억 넘는 고가의 기체다.

어제 착륙 중 기체의 이상(렌딩기어가 열리지 않음)으로 동체 착륙을 성공시켜 주목을 받았다.

조종사의 뛰어남 덕에 기체도 살리고 조종사도 별탈 없이 무사하다니 다행이다.

결과가 좋았으니 다행이지만~

기체를 포기하고 파일럿의 안전을 우선시 하는 작전을 했다면 국민의 여론이 어떠했을까???

새벽에 갑자기 머리를 긁적이면서~~~

태평양 전쟁 필리핀 해전에서 미군은 격추된 자국의 조종사 70% 이상을 구조했다고 한다.

아마도 상상도 못할 정도의 자원과 노력이 동원 되었을 것이다.

당시 일본의 전력이 한 수 위 였음에도 일방적인 패전으로 끝난 해전으로 일본은 숙련된 파일럿의 부족으로 패전했음이 가장 설득력 있는 해전사이다.

당시 400대 이상의 전투기가 격추된 일본은 단 1명의 파일럿도 구조하지 않았다.
태평양 전쟁 내내 이렇게 인명을 경시한 일본이 전쟁을 이기려 했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 아닐까!!

대한민국의 한 명의 파일럿은 1,100억 가치의 F-35A 보다 훨씬 더 소중함을 생각하면서~~

31.jpg

(가즈아 평양!!!)

청평에서.....y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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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기사 봤어요.
조종사분의 기지에 깊은 찬사를 보냅니다!!

네~
하지만 다음에는 비행기를 버렸으면 합니다.

기사 찾아보니 미국에서도 동체착륙 사례가 있더라구요!!
아무리 비싼 최신 기종이라도 완벽한건 없나봐요!
기체도 중요하지만... 목숨이 우선이죠~

네~
멋진 일이긴 헌데~~
담 부터는 본인 자체가 국방력이라 생각하고 ~~~^^

무조건 파일럿을 살리고 비행기는 버렸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목숨보다 소중한 것은 없죠...

동감합니다.
그 파일럿 자체가 국방력이잖아요~

대단한 조종사입니다. 어떻게 비행기를 살릴 생각을 했을까요? 자기가 타는 비행기는 자기 목숩처럼 생각하는 마음에서 겠지요.

그리 봐야하겠지요.
그래도 담 부터는 더 생각을 했으면 합니다.

금강산... 그때 갔어야 하는데...
언젠가 갈 수 있겠지요~~

저도요~
현재 후회 중입죠~
좀 빨랐음 합니다.
팔다리 멀쩡한 지금이라야 더 즐길텐데~~~

격하게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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