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30분 쯤 집에서 슬슬 나가야 할 타이밍인데.
어제 일정 마치고 집에 들어 오니 늦은 시간이어서 12시 넘게 잠들어서..
과연 아침의 나는 어떤 모습으로 일어날까 했는데..
개운하게는 아니지만.. 약간은 찌뿌둥한 느낌으로 4:50분 쯤 일어나 졌다.
요정도면 잠에 든 시간에 비해서 선방
오전에 딸기 농협 로컬 푸드에 돌고 나서는 봐서 한숨 더 자던지 해야 겠다.

몸의 컨디션 : 목 뒤 뻐근.. 오른손 하박에 긴장.. 느껴짐.. 슬슬 움직이면서 풀어 봅시다.
지속적으로 수면 패턴 관찰해 보는 중.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엄청 일찍 일어나시는군요...
헉 !! 제가 잠든 시간에 일어나셨내요 !!
하루를 아주 길게 보내실 수 있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