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리플 긴 법정다툼이 마무리 되려나, 리플 상승세

미SEC가 XRP를 증권으로 보고, 이를 신고 없이 시장에 내다 팔았다는 증권거래법 위반으로 소송이 진행중이죠.
리플 창업자인 브래드 가링하우스와 크리스 라슨을 증권법 위반 혐의로 고소하였고, SEC 등록 없이 146억개의 리플을 발행해 13억 8000달러 만큼의 현금 조달을 하였다는 겁니다.

리플과 SEC는 내일, 9/19에 약식심판을 위한 문건 공개 개정판을 제출하고, 이제 소송이 막바지에 접어드는 것에 대한 기대감이 시장에 반영되어 리플이 상승 추세를 이어가고 있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