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ce의 일상) 셀프 빨래방~ 500원 동전의 고민~!!
오늘은 제가 사는 곳에서 그리 멀지 않은 워시엔조이 셀프 빨래방에 '이불 세탁'하러 왔습니다.
낮 시간대라서 그런지~ 사람도 거의 없습니다.
먼저 세탁기에 이불을 세탁을 했습니다.
그리고
세탁이 끝난 이불을 건조기를 사용하려고 500원 동전을 넣었는데~~
걸린 느낌입니다.
다행히 걸린 동전이 빠져나왔고, 다시 투입을 했지만...
이제는 중간에 걸려서 나오지를 않더군요ㅠ
일단은 옆 건조기로 옮겨서 사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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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지 않는 500원 동전을 받아야 할까?!
그냥 갈까?!
짧은 고민의 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500원이 나오는 방법은 사장님이 알지 않을까 해서~ 전화를 해보니까~~
걸린 동전 나오는 방법이 안되면 , 계좌번호로 500원 넣어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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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라고 하고 난 뒤에도 계좌번호를 보내야 할까?!라는 짧은 고민의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계좌번호로 500원 받는 경우는 거의 없었기 때문이었죠~
고민 끝에~~ 계좌번호를 사장님에게 문자로 보내서 받았습니다.
이불 세탁하러 갔다가~
500원 동전으로 잠시나마 고민의 순간을 했던 날이네요^^;;
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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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원 안받아도 고맙다는 소리도 못 들으니 잘 하셨어요.
잘했다니~ 다행이네요^^
받아야죠^^ 500원이면 막대 아이스크림 하나 먹을 수 있는 돈인데요^^ㅎ
시원한 막대 아이스크림 가격이 맞네요^^
넹 작은돈이어도, 귀찮아도, 번거로워도, 복잡해도, 받아야 합니당*^
어제 잘한 선택이었네요^^
너무 공감가네요… 몇백원 작은 돈이라 나의 시간과 노력을 이걸 위해 쏟는 게 맞나하는 고민이…ㅋㅋㅋ 고민을 이겨내셨다니 대단하십니다.ㅎㅎ
그런가요?^^;; 이 고민 누구나 해봤겠죠ㅎ
한번쯤 있을 일이네요
그래도 사장님 ㅋㅋ 보내주시기는 하는군요
셀프빨래방에서 보내주는건 처음 받아봤네요^^
500원 어디서 주울수도 없는돈이죠^
그렇긴 하네요^^ 땅 판다고 돈이 나온것도 아니긴 하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