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7.1% 발표

미국의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7.1% 상승했습니다.
이는 월가에서 예측한 예상치 7.3%보다 0.2% 낮은 수치입니다.

그리고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5개월째 둔화 중인데요~
지난 6월 전년 동월 대비 9.1% 기록,
7월은 8.5%,
8월은 8.3%,
9월은 8.2%,
10월에는 7.7%로 낮아졌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비트코인이 3% 정도 상승했다가 잠시 변동성을 보이고,
+2%대를 유지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12월 15일 미국 연준 기준금리 발표날까지 비트코인이 2350만 원 부근에서 지지해고, 이날 예상 금리까지 낮게 발표가 되거나 점도표가 좋게 나온다면~
비트코인 상승의 날개를 달지도 모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과거의 차트를 봤을 때는 늦어도 내년 상반기에는 다시 상승을 하고,
반감기 이전에 하락을 하는 패턴이 나오지 않을까라는 예상을 해보았는데요~

그 이유는 선물 시장이 있다고는 하지만...
계속 하락만 하면...
비트코인 채굴업자와 세력...
모두에게는 손해일 거라고 보이기 때문이죠 @.@

최근엔 비트코인 채굴업자들이 캘수록 손해라는 기사들도 나오고 있죠~

곡소리 나는 기사가 나올 때쯤엔 반등할 가능성이 있긴 합니다 @.@

과연,
비트코인이 언제 반등할지 궁금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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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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