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은 왜 쓰고 다닐까?~~
어제는 운동 코스를 다른 방향으로
잡고 걸어가는데 어찌나 바람이 불
던지 모자가 몇번이고 날아갈 뻔 했어요.
날씨는 흐리지도 않고 햇빛이 환해서
한참을 걷고 있던중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데 이 잔디에만 초록빛 새싹이
나 있는 거예요.
핸폰에 일단 한컷을 하고 "이 추운데
벌써 나왔니" 만져봤는데 헐...
비닐 이었어요.ㅎ
햇빛이 환하니까 잘못 본 거예요.
왜 안경을 쓰고 다니는지 뭘 보고
다니는지 이해도 안가고 헛 웃음이
나와서 오는 내내 어떤 거시기가 여기에다 쓰레기를 버린겨 하고 궁시렁 됐어요.ㅠ
하다하다 이젠 풀하고 비닐도 구별
못하는 바보마담이 돼 가고 있네요.
누가보면 실성한 사람처럼 그냥 웃지요...ㅎㅎㅎㅎ
저 양상추로 보이면 누님과 같은 급이죠?
네에.. ㅎㅎㅎㅎㅎㅎ
ㅎㅎㅎ...누구나 속을거 같은데요~
좋은하루 도세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저는 중학생 때 안경 쓰고 싶은 마음에 눈을 버렷는데... 지금 생각하면 미련했습니다^^
눈이 나쁘니 불편한게 너무 많아요.. 지금 부터라도 관리하세요~~
묘하게 새싹같이 보입니다~ ㅎㅎㅎ
그치요??? ㅎㅎ
ㅋㅋㅋㅋ 비닐보고 잔디라뇨? 근데 아무리 봐도 잔디같지 않은데...
안경 다시 맞춰야 할듯...ㅎㅎ
안경 맞춘지 한달정도 밖에 안됐어요.. 행님 ㅎㅎㅎㅎ
햇빛이 너무 강해서 착각 했나봐요.
풀 인가요 상추 인가요? 저도 헷갈려 보이네요.
저도 그래 보여요.
이것저것도 아닌 비닐입니다. ㅎㅎ
감성파괴 비닐 잡았다 요놈..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신기하네요. 풀같이 인보이는데요. 휴지같이 보여요 ㅠㅠ
비닐이에요.. ㅎ
글을 다 읽고 사진을 봤는데
저도 왠 풀인가…했네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