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벌써다, 벌써...
어느 사이 꽃 진 자리에 열매가 귀여움을 넘어 탐스러워 지려한다.
세월이 참 빠르다.
나만 느림보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렇다고 늙지 않는다는 말이 아니다.
그나저나 스팀이 미끄럼을 타네
썰매 타기가 그리 좋은가...
벌써다, 벌써...
어느 사이 꽃 진 자리에 열매가 귀여움을 넘어 탐스러워 지려한다.
세월이 참 빠르다.
나만 느림보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렇다고 늙지 않는다는 말이 아니다.
그나저나 스팀이 미끄럼을 타네
썰매 타기가 그리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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