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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이제 재개 할겁니다. 내가 이제는 해야 하느리라 하면서 응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그렇게 말 잘하는 률님이 어느날 말이 독감이라도 걸린듯 말이 떨고있길래 그냥 어려워말고 하라했더니 꺼내 놓은게 애터미 입니다. 난 그자리에서 알았어 세면 해줄께 했던것이 오늘날 내가 십자가 행군을 하게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참고로 그는 누나를 잘 둔덕에 나의 파트너가 아닌 스폰서로 군림하고 있습니다.ㅎㅎ

아항.... 율님이셨군요. 전도사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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