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 신비한 여친을 소개합니다.View the full contextzzan.co5 (44)in #zzan • 5 years ago 죽음을 통찰하고 병에 요동치 않으니 정말 신의 경지이군요^^ *자유롭고 여유로운 스팀짱입니다^^
서왕모는 저에게 영감을 주는 할머니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