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안녕, 여름 사랑아View the full contextyh70 (72)in #zzan • 8 months ago 이시는 대학캠퍼스 시절에 쓰여졌을것 같은 느낌이 ㅎㅎ 귤껍질의 향기가 설레였던 시절이 있었지요^^
그 시절 저의 시는 죄 투쟁적이더라구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