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에...

in #zzan3 years ago

연휴가 끝나가고
북극한파로 영하 20도의 맹추위가 찾아오고...
까만밤 군시절 혹한기 훈련때
전방을 주시하며 보초를 서던 청년시절과
연휴를 마치고
이젠 장년이 된 지금
그 시절 포천에서의 그런 혹한기에
느끼는 까만밤은 묘하게 닮았다 ㅎㅎㅎ
세월은 흘렀으나
내 안의 나는 변함이 없었으니
삼차원의 세상은 변했지만
차원을 넘어선 내안의 나는
늘 그 자리
그대로 였다...

슈베르트의 세레나데가 흘러나온다
젊은 시절 요절한 슈베르트의 선율이
시대를 넘어
21세기에도 그자리
그대로 심금을 울리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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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에 젖어버렸ㄷ.... ㅠㅠ

정말 멋진 시 한 편 같네요

추웠던 군시절이 생각나서 잠시 소름이 끼치긴 했지만 'ㅡ';; ㅎㅎㅎ

가끔 군대 두번가는 꿈을
손에 땀을 쥐며
꾸기도 ㄷㄷㄷ ㅎㅎㅎ

저의 군대 시절이 새삼 떠오르네요 ㅎㅎ

군시절은 늘 강렬하여
자주 떠오르네요 ㅎㅎ

한파 잘 이겨내세유..

무쟈게 춥네유 ㅜㅜ

군시절은 좋은 기억이 하나도 없네요. ㅎ
@응원해


안녕하세요.
이 글은 SteemitKorea팀(@bitai)님께서 저자이신 @yh70님을 응원하는 글입니다.
소정의 보팅을 해드렸습니다 ^^ 항상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SteemitKorea팀에서는 보다 즐거운 steemit 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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