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기

휴가 기간이라 지난 3일동안 바쁘게 이곳 저곳 놀러 갔습니다. 신기하고 재미난 것들도 보고, 수영도 하고, 맛난 음식도 먹고, 뛰놀고, 가족 모두와 함께 한 시간이 넘 좋았네요

대화하기

아이와 함께 차량으로 이동하는 시간에는 아이들에게 물어봤습니다. 잼있었냐 ? 담에 또 갈까 ? 등등 그런데 공통된 이야기 중 하나가 함께 해서 넘 좋았다 였네요

맺음말

피곤한 관계로 글을 짧게 쓰네요, 제가 생각하는 좋은 아빠는 함께 뛰놀며 아이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아빠인 것 같습니다. 내일도 좋은 아빠가 되려면 일찍일어나 또 주말을 함께 해야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