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하루도 쉬운 날이 없구나

in zzan •  11 days ago 

오늘도 새벽같이 일어나 운동에 다녀왔다. 8시가 조금 넘어 회사에 출근하고 바쁜 하루를 지내다 보니 벌써 오후 7시이다. 어제 밤, 회사를 나설때는 11시가 조금 넘었더라. 집에와 양치만하고 바로 잠들고 아침에 일어나보니 지금 이시간이다. 일주일이란 시간은 너무도 짧다. 너무 짧은데 내가 나만을 위해 쓰는 시간은 일주일에 고작 다섯시간 뿐이다. 내가 해서 즐거운 것은 아침운동하는 한시간 씩 뿐..

하루하루가 가는게 너무나 싫고 아침에 일어나기가 두렵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오늘도 이러면 어쩌지, 내일도 이러면 어쩌지..하는 두려운 생각에 또 다시 잠들기 두렵고 또 다시 일어나기가 두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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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리하여 어느날 사표를 던지고
시골살이를 시작했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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