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누군가에겐 부담...View the full contexttjayhas (68)in #zzan • 5 years ago 저도 고양이와 같이 자란 편인데, 저 때 그냥 집에 두고 나가긴 마음이 아프지요. 좋은 방향으로 결정되길 바랍니다.
저녁땐 잘지낼까 싶어 맘이 쓰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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