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도 무사히 지나가길...View the full contexttiamo1 (65)in #zzan • 5 years ago 비가 얼마나 세차게 쏟아지던지 우산 쓰고 편의점 다녀오는 길에 발이 다 젖었어요. 그래도 이 비에 해갈이 되면 좋겠어요.